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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USDC 2.8억 달러 유출 속 BTC만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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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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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는 순유입을 유지했지만 USDC와 ETH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시장 내 유동성이 약화됐다. 스테이블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에서 동반 유출이 나타나며 자금 흐름이 혼조세를 보였다.

 24시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5개 암호화폐 자금 유출입 현황 / 크립토미터

24시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5개 암호화폐 자금 유출입 현황 / 크립토미터

BTC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일부 주요 자산에서는 자금 이탈이 나타나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크립토미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은 약 266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주요 자산 중 유입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517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자금 이탈이 나타났고, USD코인(USDC) 역시 2억8570만 달러 순유출로 전체 자산 중 가장 큰 유출 규모를 보였다.

솔라나(SOL)와 XRP도 각각 2250만 달러, 121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일부 알트코인에서도 매도 우위 흐름이 확인됐다. 반면 테더(USDT)는 112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유동성 자금 일부가 재유입되는 모습이다.

순유입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하루 266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 트론(TRX) 1380만 달러, 테더(USDT) 1120만 달러, RLUSD 890만 달러, BNB 63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순유출 상위권에서는 USD코인(USDC)이 약 2억857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이어 이더리움(ETH) 5170만 달러, 비텐서(TAO) 3220만 달러, 솔라나(SOL) 2250만 달러, WBTC 1670만 달러 순으로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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