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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누가 부자 되나보다 기술 본다”…전 리플 CTO, XRP 필요성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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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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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대규모 보유로 은행 채택이 어렵다는 지적에 전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가 “은행은 부의 이전보다 기술 효용을 본다”고 반박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XRP가 국경 간 송금, 검열저항성, 자산 보유 매력에서 차별점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XRP가 실제로 은행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두고 리플 출신 핵심 인사와 커뮤니티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핵심은 ‘리플의 대규모 보유분’과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XRP가 필요한 이유’였다.

리플 보유분이 많아도 은행은 기술을 본다

이번 논쟁은 크립토 애호가 메이슨 버슬리스가 X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그는 리플이 XRP 총공급의 40% 이상, 약 340억개를 에스크로로 보유하고 있다며, 은행들이 XRP를 채택할 경우 결국 리플만 더 부유해지는 구조 아니냐고 지적했다. JPMorgan이나 HSBC 같은 대형 은행이 굳이 경쟁사를 키워줄 이유가 있느냐는 문제의식이다.

이에 대해 전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짧고도 날 선 반응을 내놨다. 그의 요지는 간단했다. 은행이라면 누가 더 부자가 되느냐보다, 실제로 유용한 기술인가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이다. 슈워츠는 XRP가 리플에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술적 장점을 무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XRP가 필요한 이유’

논쟁은 곧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갔다. 또 다른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이 지배하는 시대에 XRP의 기술이 아직도 의미가 있느냐”고 묻자, 슈워츠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내놨다. 그는 XRP와 같은 암호화폐가 스테이블코인보다 유리한 ‘세 가지 장점’이 있다고 짚었다.

첫째는 국경 간 송금이다. USDT,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보통 단일 통화에 연동돼 있어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통화 사이를 빠르게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둘째는 통제와 보안이다. 슈워츠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사에 의해 동결되거나 압류될 수 있고, 법적·정치적 압력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XRP처럼 탈중앙화된 자산은 검열 저항성이 강해 자산 보호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는 주장이다.

수익성까지 고려하면 XRP의 차별점은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보유 자산으로서의 매력도 언급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이 없어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상승 여력도 없다. 반면 XRP는 빠른 결제 속도와 송금 효율성에 더해 가격 상승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원달러환율이 1달러당 1,480.1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국경 간 결제 효율을 중시하는 시장에서 XRP의 활용 논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결국 이번 논쟁은 XRP가 단순히 ‘리플의 토큰’이냐, 아니면 은행과 기업이 실제로 쓸 수 있는 결제 인프라냐를 둘러싼 질문으로 이어진다.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슈워츠의 발언은 XRP가 여전히 차별화된 역할을 내세울 여지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XRP 채택 논쟁의 핵심은 ‘리플의 보유량’보다 ‘기술 효용성’에 초점이 맞춰짐

은행은 경쟁사 이익보다 결제 효율·속도·확장성을 우선 고려한다는 시각

스테이블코인 확산 속에서도 XRP는 크로스보더 결제 인프라로 차별성 유지

💡 전략 포인트

XRP는 단순 결제 토큰이 아닌 ‘유동성 브릿지 자산’으로 포지셔닝

스테이블코인은 가치 저장·결제 안정성, XRP는 유연한 환전/이동성에 강점

가격 상승 가능성까지 포함된 하이브리드 자산 성격 부각

📘 용어정리

에스크로: 일정 조건 충족 시 자산이 해제되는 보관 구조로 리플의 XRP 공급 관리 방식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된 변동성 낮은 암호화폐

검열 저항성: 중앙기관 개입 없이 자산 이동이 가능한 특성

크로스보더 결제: 국가 간 통화를 교환하며 이루어지는 국제 송금 시스템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은행들은 왜 리플의 XRP 보유량을 크게 문제 삼지 않을까요?

전 리플 CTO는 은행이 특정 기업의 이익보다 기술의 실용성과 효율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실제 결제 속도와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면 보유 구조는 부차적인 요소로 판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Q.

스테이블코인이 있는데 XRP가 왜 필요한가요?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안정성은 높지만 단일 통화에 묶여 있어 국가 간 환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XRP는 다양한 통화를 빠르게 연결하는 브릿지 자산 역할을 하며, 동결 위험이 적고 검열 저항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Q.

XRP는 투자 자산으로도 의미가 있나요?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고정돼 상승 여력이 없지만, XRP는 결제 인프라로 사용되면서 동시에 가격 상승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빠른 거래 처리와 유동성 역할까지 고려하면 결제+투자 성격을 함께 가진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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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차트깎는노인

2026.04.09 14:01:22

340억 개 에스크로 물량이 상단에서 누르고 있는데 차트가 살아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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