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라(MET2)가 전일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테오라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22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1.17%(+23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247원, 저가는 202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447억 원(44,757,246,184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일봉 기준 시가 205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247원까지 급등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후 일부 차익실현이 나오며 현재가 229원 수준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저가 대비 고가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며, 거래량 역시 2억1264만여 MET2로 증가해 시장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메테오라(MET2)와 함께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엑시인피니티(AXS), 지토(JTO), 플라즈마(XPL) 등이 이름을 올렸다. 메테오라는 공포·탐욕 지수 97로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에어로드롬파이낸스는 82, 엑시인피니티와 지토는 각각 76, 플라즈마는 71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알파쿼크(AQT)가 6으로 가장 낮았고, 사하라에이아이(SAHARA) 15, 아르고(AERGO) 16, 커널다오(KERNEL) 17, 칠리즈(CHZ) 21로 집계됐다. 시세 목록 상위 종목 기준으로는 리(REI)가 1,327원으로 1.70% 하락했고, 월드코인(WLD)은 910원으로 3.40% 내렸다. 리플(XRP)은 1,723원으로 0.23% 상승했으며, 비트코인(BTC)은 9,587만5천 원으로 0.24% 하락했다. 스텔라루멘(XLM)은 320원으로 3.32% 내리며 전반적으로 혼조세가 나타났다.
메테오라(MET2)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유동성 인프라 및 디파이 관련 프로젝트로 시장 내 자금 흐름과 거래 활성화 기대감에 따라 단기 수급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날 메테오라는 탐욕 지수 1위에 오르며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지만, 동시에 지난 3일 평균 대비 입금량이 500% 이상 급증했다는 위험 경고도 표시돼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시세 목록에서도 메테오라는 거래대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함께 강세 또는 높은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는 엑시인피니티(1,732원, +20.11%), 지토(1,093원, -3.79%), 플라즈마(152원, -0.65%), 엔소(968원, +6.73%) 등이 확인됐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