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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0.16달러 지지 지켰지만 RSI 둔화…단기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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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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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ADA)가 0.16달러 지지선을 지켜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닉 발데즈는 RSI 둔화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0.16달러 재시험 여부와 0.20달러 반등 가능성, 연말 ETF 기대와 11월 레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함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다, 0.16달러 지지 지켰지만 RSI 둔화…단기 조정 가능성 / TokenPost.ai

에이다, 0.16달러 지지 지켰지만 RSI 둔화…단기 조정 가능성 / TokenPost.ai

에이다(ADA)가 4시간 차트에서 0.16달러 저항을 지지선으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여전히 힘을 내지 못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0.16달러 재시험 가능성도 제기된다.

16일 현재 에이다(ADA)는 0.165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저항을 지지선으로 바꾼 점이 ‘강세 신호’로 해석되지만, 닉 발데즈는 RSI가 중간 40선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매수세가 추세를 밀어 올릴 만큼 충분히 살아나지 못했다는 뜻으로, 급등보다는 횡보 또는 소폭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발데즈는 에이다(ADA)가 하단 추세선을 다시 시험하며 약한 매수세를 걸러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이 구간을 지키는 데 성공하면, 최근 설정된 0.20달러 저항선까지 반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결국 관건은 4시간봉 종가가 추세선 위를 유지하느냐다.

최근 수급도 엇갈린다. 15일에는 에이다(ADA) 고래 보유량이 유통량의 약 67%로 수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 보유자 중심의 매집은 긍정적이지만, 지난 한 달간 가격이 0.14달러와 0.20달러 사이에서 정체한 만큼 과열 신호도 함께 남아 있다. 여기에 볼보그룹이 카르다노 재단과 공급망 블록체인 활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수요 기대를 키우는 재료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월 예정된 '레이오스' 업그레이드와 연말로 예상되는 에이다(ADA) ETF 승인 가능성도 지켜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RSI 반등 여부와 0.16달러 지지 확인이 핵심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확장성과 제도권 기대가 가격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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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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