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KOL 유닙스(Unipcs)가 3일 바이낸스코인(BNB) 열풍을 언급한 뒤 허이(He Yi) 바이낸스 공동창업자의 X 계정 팔로우가 포착됐다.
블록비츠는 유닙스가 X에서 “몇 주 전 로빈후드 열풍을 예고했던 것처럼 BNB 열풍을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허이는 같은 날 오전 X에서 유닙스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특정 자산 매수 지시보다는 유닙스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BNB 체인으로 시장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고 본 견해에 가깝다. 유닙스는 앞서 [개인 투자자와 유동성, 이용자 관심을 둘러싼 온체인 생태계 경쟁](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709)을 언급하며 로빈후드, BNB 체인, 베이스(Base), 솔라나(SOL) 등을 거론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와 연결된 주요 암호화폐다. 최근 밈 거래 흐름도 로빈후드 체인과 BNB 체인을 함께 비추고 있다. 본지는 앞서 [로빈후드와 솔라나, BNB 기반 주요 밈 시장의 8월 30일 하루 거래량](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0983)이 7억8200만 달러(약 1조768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날 기사에서 확인된 사실은 유닙스의 발언과 허이의 팔로우다. 바이낸스나 BNB 체인 측의 공식 발표, 상장 계획, 가격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