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cryptogle)이 폰스(PONS) 1528만개를 보유한 최대 보유자로 집계됐다. 전체 보유분 가치는 1392만 달러(약 188억원), 평가이익은 1377만 달러(약 186억원)로 제시됐다.
오데일리는 6일 오전 5시26분(한국시간)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오글의 폰스 보유량이 Fomo에 표시된 1096만개가 아니라 1528만개라고 전했다. 평균 보유 단가는 0.1달러로 제시됐다.
위진은 오글이 두 주소에 폰스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소 0x1Bcc...1143과 0x825F...86cB가 각각 언급됐고, 이 가운데 다른 주소의 보유분 432만개는 386만 달러(약 52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수익률은 87배로 계산됐다. 이는 현재 평가금액과 평균 매입가를 기준으로 한 미실현 손익으로, 실제 매도나 실현 손익과는 구분된다.
이번 집계는 단일 주소에 표시된 1096만개에 다른 주소 보유분 432만개를 더해 오글의 전체 보유량을 다시 계산한 것이다. 기사에서 확인된 핵심은 특정 보유자의 매수·매도 판단이 아니라 폰스 보유가 대형 주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