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거래 플랫폼 포모(Fomo)의 지난주 수익이 약 800만달러(약 108억원)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솔라나플로어는 8일 포모의 지난주 수익을 약 800만달러로 집계했다. 포모가 하루 단위가 아닌 일주일 기준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이 이번 수치의 특징이다.
포모는 솔라나 생태계에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수익은 이용자가 거래 과정에서 지급한 수수료 등과 연관되지만, 이번 집계에서 수익의 세부 구성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기록은 솔라나 생태계 내 거래 활동이 특정 플랫폼의 수익으로 이어진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주간 수익만으로 거래량이나 이용자 수가 같은 폭으로 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포모는 앞서 24시간 기준 솔라나 체인상 수익 1위 플랫폼으로 집계되며 펌프펀(PUMP)을 앞선 바 있다. 포모가 솔라나 체인상 24시간 수익 1위에 올랐다는 앞선 보도 이후 주간 수익 기록까지 확대된 셈이다.
솔라나플로어의 집계는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의 수익을 비교하는 데 활용되는 온체인 지표다. 다만 플랫폼마다 수수료 구조와 집계 범위가 다를 수 있어 개별 수치를 직접 비교할 때는 기준을 함께 살펴야 한다.
포모의 이번 기록이 일시적인 거래 집중에 따른 것인지, 주간 단위의 지속적인 이용 증가를 반영하는지는 추가 집계가 필요하다. 공개된 자료에는 거래량과 이용자 수의 변화, 수익 산정 방식에 관한 세부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