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솔라나·BNB 주요 밈 시장의 24시간 거래량이 7억3000만달러(약 9833억원)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1.4% 증가했고, BNB 시장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GMGN 24시간 거래량 집계에서 로빈후드 관련 시장은 5억400만달러(약 6799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솔라나 시장은 1억5000만달러(약 2021억원), BNB 시장은 7509만달러(약 1011억원)였다.
세 시장의 거래량 비중은 각각 69.1%, 20.5%, 10.3%로 나타났다. 수치는 15일 오전 11시29분(한국시간) 기준 최근 24시간 거래량을 단순 합산한 값이다.
이번 집계의 전체 거래량은 특정 밈코인의 가격이나 시가총액이 아니라 여러 시장에서 체결된 거래 금액의 합계다. 따라서 거래량 증가만으로 개별 토큰의 가격 방향이나 투자 성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시장별 흐름은 엇갈렸다. 전체 거래량은 전날보다 21.4% 늘었지만 BNB 시장은 48.6% 증가했고, 로빈후드와 솔라나 시장의 개별 증가율은 제시되지 않았다.
우블록체인은 GMGN의 24시간 거래량 집계에서 상위 토큰으로 폰스(PONS), NVDA, SPY를 제시했다.
이번 집계는 로빈후드·솔라나·BNB 등 세 시장의 24시간 밈 시장 거래량을 합산한 값이다.
앞서 본지는 로빈후드 체인의 밈코인 거래량이 1억1313만달러로 집계된 사례를 전했다. 이번 수치는 로빈후드 시장만의 거래량이 아니라 로빈후드·솔라나·BNB 세 시장을 합산한 규모다.
본지는 앞서 로빈후드·솔라나·BNB 밈코인 거래대금이 6억1400만달러로 집계된 사례도 보도했다. 당시 로빈후드 시장의 비중은 45.5%였고, 이번 집계에서는 69.1%로 높아졌다.
밈코인 시장은 거래량이 특정 토큰과 시장에 집중될 수 있고 가격 변동성도 큰 편이다. 이번 수치는 15일 특정 시점의 거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개별 토큰의 가치나 향후 가격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