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제재에 USDT 1억3100만달러 동결…트론 위상도 흔들
미 재무부가 이란과 연결된 트론 지갑을 제재 명단에 올리면서 트론 네트워크 내 테더 1억3100만달러가 동결됐다고 전했다.<br />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사 통제와 규제 체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다시 드러내며 트론의 규제 리스크도 부각됐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가 이란과 연결된 트론 지갑을 제재 명단에 올리면서 트론 네트워크 내 테더 1억3100만달러가 동결됐다고 전했다.<br />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사 통제와 규제 체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다시 드러내며 트론의 규제 리스크도 부각됐다고 밝혔다.
체인링크 랩스의 앤드루 맥코믹은 CLARITY Act가 디지털자산 관할 기준을 명확히 해 기관 투자자의 컴플라이언스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봤다.<br /> 법안이 통과돼도 즉각적인 자금 유입보다 토큰화·수탁·결제 인프라 확대의 촉매가 될 가능성에 주목된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BIP 110이 특정 거래를 합의 규칙으로 제한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다.<br /> 그는 비트코인의 강점은 중립 규칙과 광범위한 합의에 있다며 거래 판단은 프로토콜이 아닌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개발자 레오니다스가 제안한 대체 클라이언트 DOG 모드가 거래 중계 정책을 둘러싼 검열 논란과 시장 원리 논쟁을 다시 불러왔다.<br /> 이번 제안은 오디널스 거래 확산, 메모풀 분절,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공공재·시장 성격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듄 애널리틱스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DEX에 공급된 유동성의 85%가 실제 거래에 활용되지 못한 채 비활성 상태로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1인치는 이런 비효율로 연간 약 1억5,000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데리비트 옵션시장에서 약 2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불 콜 스프레드 거래가 포착됐고,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7월 말 7만2000달러 도달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해석된다.<br /> 이번 포지션은 7월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시장 심리를 반영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승 시나리오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SOL)가 74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Pump.fun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RWA와 USDC 자금 유입이 증가하며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SBI홀딩스의 동남아 진출과 Solana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 확대로 중장기 상승 잠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XRP는 현재 1.08~1.09달러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으며, MiCA 유럽 등록과 ETF 누적 유입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 하락 쐐기 패턴에 갇혀 있다. CLARITY법 통과 불확실성과 소매 투자자 관심 급감으로 단기 상승 모멘텀을 압박받고 있다.
프랑스 도박규제기관 ANJ가 폴리마켓을 불법 도박으로 보고 ISP에 접속 차단을 명령했다고 전했다.<br /> 유럽증권시장감독청 ESMA는 MiCA 등록부에 14개 암호화폐 기업을 추가했지만 허가 속도는 초기보다 둔화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암호화폐 투자자를 겨냥해 지갑 파일과 로그인 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악성코드 ‘OkoBot’을 포착했다고 밝혔다.<br /> 링크드인 채용 사칭과 가짜 깃허브 저장소를 활용한 공격까지 확산되며 투자자뿐 아니라 웹3 개발자도 표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