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또 제동…트럼프 암호화폐 이해충돌이 변수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이해충돌 논란에 막혀 재차 지연되고 있다.<br /> 민주당은 윤리 조항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기대가 낮아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이해충돌 논란에 막혀 재차 지연되고 있다.<br /> 민주당은 윤리 조항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기대가 낮아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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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풋/콜 0.93으로 콜 우위가 유지됐다. 24시간 거래도 콜이 풋을 소폭 앞섰다.
스탠퍼드대와 SMU 연구진은 폴리마켓의 5분짜리 비트코인 예측시장에서 만기 직전 거래로 가격을 유리하게 흔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br /> 연구진은 의심 거래자 821명이 약 820만달러를 벌었을 것으로 추정했고, 폴리마켓은 평균가격 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인프라 관련 기밀정보 공개를 예고하며 논란을 키운 가운데, 연설 직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br />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 자체보다 위험회피 심리와 환율·거시 변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089억658만 달러로 전주 대비 1억1312만 달러(-0.04%) 줄며 횡보했다. 아발란체가 42.89%, BUIDL이 16.26% 올랐다.
디파이 TVL은 7월 17일 기준 751억1214만 달러로 전주 대비 3.9% 증가했다. 바빌론 프로토콜과 에이브가 주간 증가세를 보였다.
DEX 주간 거래량은 410억87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6.94% 증가했다. 체인 1위는 솔라나, DEX 1위는 유니스왑이다.
이더리움 옵션 OI는 48억9294만 달러로 0.58% 증가했고 거래량은 11억1274만 달러를 기록했다. OI는 콜 우위, 단기 거래는 풋 우위로 엇갈렸다.
비트코인 옵션 OI는 298억9169만 달러로 0.73% 감소했다. 중기 포지션은 콜 우위지만 단기 거래는 풋으로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