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거래량 2위 급등…밈코인 착시 넘어 사용성 입증될까
로빈후드 체인이 주말 사이 DEX 거래량 2위까지 오르며 주목받았지만, 회사는 기존 시장 잠식보다 신규 이용자 온체인 유입 전략에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br /> 다만 거래가 밈코인 중심에 치우치고 TVL·파생상품 활용도는 낮아 단기 흥행이 지속 가능한 사용성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로빈후드 체인이 주말 사이 DEX 거래량 2위까지 오르며 주목받았지만, 회사는 기존 시장 잠식보다 신규 이용자 온체인 유입 전략에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br /> 다만 거래가 밈코인 중심에 치우치고 TVL·파생상품 활용도는 낮아 단기 흥행이 지속 가능한 사용성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토큰포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특별 청문회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동 긴장으로 6만2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미국 CPI 둔화에 반등한 뒤 다시 6만3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br /> 트럼프의 대이란 전략과 거시 불확실성이 하방 압력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알트코인 약세와 기관 참여 확대 기대가 맞서며 시장이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SBI그룹이 싱가포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하코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며 거래소·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잇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전략을 본격화했다.<br /> 기타오 요시타카 CEO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회랑 구축 목표를 밝혔고, 시장에서는 SBI의 전방위 인프라 확장에 주목하고 있다.
SBI홀딩스가 싱가포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하코의 지분 과반을 확보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br />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디지털자산 사업과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SC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더파이가 넥서스뮤추얼과 손잡고 최대 1만5,000 ETH 규모의 슬래싱 보험을 도입했다고 전했다.<br /> 기관 수요 확대 속 검증자 운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마이크 실라가제 CEO는 보안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슬로우미스트는 macOS를 노린 새 악성코드가 텔레그램 세션과 암호화폐 지갑 데이터, 비밀번호, 복구 문구까지 훔칠 수 있다고 밝혔다.<br /> 가짜 지갑 창으로 복구 문구 입력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맥 이용자도 공식 경로 외 앱 설치와 의심 세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MiCA 등록부에 가상자산사업자 14곳을 추가했지만 이전 대규모 편입과 비교해 인허가 확산 속도는 둔화된 모습이다.<br /> 모건스탠리 산하 E*TRADE는 일반 투자자 대상 현물 가상자산 거래를 시작했고,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말레이시아 정부에 법적 확실성 보장을 요구했다.
네덜란드 법원이 암호화폐 플랫폼 쿠나켄과 관련 재단의 파산을 선고했고, 검찰은 고객 자산 700만유로가 사라졌다고 밝혔다.<br /> 이번 사건은 MiCA 전환 종료 이후 유럽에서 무허가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규제와 고객 자산 보관 문제가 더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플(XRP)이 7월 17일 기준 달러당 1.076달러로 거래되며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인플레이션 우려 등 거시경제적 악재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XRP 현물 ETF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은 증가하며 7월 최대치를 경신했다. XRPL 생태계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장기적인 펀더멘털은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