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계는 디지털 금융 패권전쟁…한국은 아직도 규제 논쟁
- SCI 창립 세미나서 'G3 코리아' 비전 제시…“제조 강국 넘어 금융의 규칙 만드는 나라로” - 박종백 대표 “크립토는 경제 질서의 변화”…강형구 교수 “결제 혁신 뒤처지면 스스로 무역장벽 쌓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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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6021만7800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와 그레이스케일 상품에 자금이 들어왔지만 블랙록 ETHA의 유출액이 더 컸다.
테더 브랜드의 USAT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가 발행한다. 앵커리지 고객만 직접 발행·상환할 수 있으며, GENIUS Act 시행 규칙은 2027년 1월 18일 발효된다.
퍼더 자산운용이 자체 준법 플랫폼 Anubis에 체인링크 ACE를 적용한다. 초기 범위는 아부다비글로벌마켓이며, 자산 발행과 보유·거래 권한 등을 사전 설정한 규칙으로 심사한다.
글로벌 조회수 순위는 AXIS가 선두를 차지했고 밈코인과 토큰화 주식형 종목도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한국은 NIL이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과 상위 10위에 함께 든 종목은 3개였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전일 대비 유출폭은 약 32% 줄었다. 블랙록 ETHA에서 9328만 달러가 빠졌고 피델리티 FETH와 그레이스케일 ETH에는 자금이 유입됐다.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이 PREDICT 총공급량을 10억개로 정하고 첫 시즌 에어드롭에 7000만개를 배정했다. 대상자는 배정량의 35%를 즉시 받거나 12개월 잠금 뒤 전량을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의 2026년 10월 일평균 확정 거래 건수는 70만~80만건으로 늘었지만, 거래당 평균 수수료는 10월 말 약 0.32달러였다. 거래 건수만으로 이용자 수요나 채굴자 수수료 수입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스파이럴은 비트코인 결제 기술이 개선됐지만 일상 이용은 드물다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체계에 먼저 자리 잡으면 비트코인의 진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데이비드 우는 AI 서비스 가격 하락과 연산 비용 상승이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압박해 나스닥의 승자독식 기대와 앤트로픽의 높은 기업가치를 흔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