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첫 JitoSOL 기반 솔라나 ETP 상장…21셰어스, 기관용 접근성 확대
스위스의 암호화폐 ETP(상장지수상품) 전문 운용사 21셰어스(21Shares)가 유럽에서 솔라나(SOL) 기반의 ‘리퀴드 스테이킹’ 상품을 상장하며 기관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새로 출시된 상품은 ‘Jito Staked SOL ETP’로, 티커는 ‘JSOL’이다.
21셰어스는 29일(현지시간) 자사 ETP가 유로넥스트 아암스테르담과 파리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솔라나 생태계의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인 JitoSOL을 직접 보유하며, 스테이킹 수익을 ETP의 순자산가치(NAV)에 반영한다. 달러와 유로로 거래되며, 유럽 내 최초의 JitoSOL 기반 상품이다.
JitoSOL은 Jito 네트워크가 발행하는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으로, 전통적인 스테이킹과 달리 토큰을 예치한 뒤에도 자유롭게 전송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복잡한 밸리데이터 위임이나 온체인 작업 없이도 스테이킹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Jito에 따르면 JSOL ETP는 JitoSOL의 스테이킹 수익과 MEV(최대 채굴자 수익) 보상을 포착해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를 갖췄다.
Jito는 지난해 미국에서 반에크(VanEck)가 제출한 JitoSOL ETF 신청서를 언급하며, 이번 유럽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자사 생태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itoSOL의 현재 시가총액은 코인게코 데이터를 기준으로 약 16억 7,000만 달러(약 2조 3,938억 원)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규제 아래 리퀴드 스테이킹 상품의 상장이 가능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미국 최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가 상장 첫날 1,200만 달러(약 172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10월에는 비트와이즈(Bitwise)도 2억 2,000만 달러(약 3,154억 원) 규모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를 상장했다. 같은 달, 그레이스케일(Grayscale)도 스테이킹 기능이 내장된 솔라나 ETF를 출시했지만, 이들 모두 리퀴드 스테이킹은 포함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Jito랩스는 반에크 및 비트와이즈와 함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리퀴드 스테이킹 허용을 촉구하는 공개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루커스 브루더(Lucas Bruder) Jito랩스 CEO는 “디지털 자산 및 PoS(지분증명) 구조에 대한 이해 확대와 솔라나 인프라의 강점을 바탕으로, JitoSOL 기반 상품이 미국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시아 및 중동 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1셰어스는 2018년 유럽 최초로 실물 기반 크립토 ETP를 출시했으며, 현재 총 55개 이상의 상품을 유럽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다. 운용자산 규모는 약 80억 달러(약 11조 4,720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미국 기관투자자 전문 브로커지인 팔콘엑스(FalconX)에 인수되어 독립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이번 상장은 리퀴드 스테이킹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스테이킹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는 기관 수요를 자극하는 핵심 요소로, 향후 미국 승인 여부에 따라 관련 시장 성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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