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국내 건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5.20%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4.05%, 삼성물산은 3.61%, GS건설은 3.12%, 현대건설은 1.99%, HDC현대산업개발은 1.22% 상승 중이다.
종전 이후 재건 수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건설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발전소 시설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고, 이후 종전 협상을 이유로 공격 시한을 두 차례 연장했다. 이후 트루스소셜에 추가 연장 방침을 시사하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