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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주식] 비트플래닛, AI 데이터센터·비트코인 채굴 투트랙…에너지 인프라 전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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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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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트코인 채굴을 추진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사업 확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기존 SI 사업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토큰주식] 비트플래닛, AI 데이터센터·비트코인 채굴 투트랙…에너지 인프라 전환 부각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재무전략(DAT) 기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비트코인 채굴을 아우르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 방침을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아니라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다시 비트코인 매입과 신사업 확장에 투입하겠다는 전략이 부각된 것이다.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성훈 비트플래닛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 건립·운영과 비트코인 채굴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규정했다.

비트플래닛은 현재 비트코인 3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1만개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앞서 회사는 2월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통해 보유량을 300개로 늘린 바 있다. 이 대표는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을 고려해 비트코인 매입 기조를 이어가되, 단기 가격 변동에는 크게 흔들리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번 전략에서 시장이 주목하는 대목은 신사업 구조다. 비트플래닛은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하거나, 외부 사업자에 연산 능력(해시레이트)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파트너십 구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3~6개월 내 가시적 성과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기존 사업이 버팀목이라는 점도 투자자들이 보는 포인트다. 비트플래닛의 전신은 SI 기업 SGA로, 교육·공공 부문 중심의 시스템통합 사업이 전체 연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채굴, GPU 유통 등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PU 유통 사업도 시작했으며, 이 분기 50억원 매출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앞서 SGA는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 컨소시엄의 인수 이후 비트플래닛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함께 국내 규정에 맞춘 투명한 거래 구조를 강조해 왔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전력과 연산 자원의 가치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공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 역시 장기적으로는 희소한 에너지 자산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와 채굴 인프라까지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힌 배경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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