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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최대 연 7% 온라인 채권 특가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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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7% 수익률을 내세운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시작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신증권, 최대 연 7% 온라인 채권 특가 판매 재개 / 연합뉴스

대신증권, 최대 연 7% 온라인 채권 특가 판매 재개 / 연합뉴스

대신증권이 최대 연 7% 수준의 수익률을 내세운 온라인 채권 특가 판매를 다시 시작하면서, 짧은 기간에 자금을 굴리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19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모두 6차례 열리며,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로 나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이다. 대신증권은 이들 상품이 연 7.00%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듀레이션이 3개월 이내로 짧다고 설명했다. 듀레이션은 투자금이 실제로 얼마나 빨리 회수되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인데,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에서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최근 투자 시장에서는 예금금리 매력이 예전보다 낮아진 반면, 비교적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증권사가 정해진 시간에 한정 물량을 내놓는 방식은 희소성을 높여 투자 수요를 빠르게 끌어모으는 효과가 있다. 대신증권도 지난 1월 첫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 오전·오후 물량이 각각 10여 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런 단기 고금리 채권 판매가 고객 유입과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다만 채권도 발행 주체의 신용도와 시장 금리 변화에 따라 수익과 위험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는 표면 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만기와 신용 위험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금리 수준과 투자심리에 따라 온라인 중심의 채권 판매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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