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기준환율 1.1188달러…연준·ECB 이번 주 회의
유럽중앙은행 기준 유로 환율은 26일 1유로당 1.1188달러로 낮아졌다. 연준과 ECB는 이번 주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유로 기준환율이 26일 1유로당 1.1188달러를 기록했다. 23일의 1.1193달러보다 0.0005달러 낮아 ECB 기준환율 기준으로 약 0.045%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공식 자료에 따르면 26일 기준환율은 1.1188달러다. 이는 일일 기준값으로, FXStreet가 전한 장중 환율과는 가격 산출 기준이 다르다.
FXStreet는 26일 유로·달러 환율이 장중 1.1183달러로 0.17%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원문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어 거래소와 정확한 기준 시각, 장중 수치는 독립 검증되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ECB 통화정책 회의는 28~29일 열리며, 29일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로이터(Reuters)는 10월 16~20일 실시한 설문에서 경제학자 100명 중 94명이 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10월 5~8일 실시한 설문에서 경제학자 73명 중 70명이 ECB의 10월 예금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두 수치 모두 회의 전 설문 응답이며 정책 결정 결과는 아니다.
앞서 유로·달러 환율의 저점과 미국 금리·프랑스 재정 부담을 다룬 본지 보도에서는 10월 5일 장중 1.1161달러까지 내린 환율과 이후 종가 흐름을 전했다. 이번에는 ECB의 26일 기준환율과 이번 주 두 중앙은행의 회의 일정이 확인됐다.

강이안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