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살렘, 조기 금리 인상에 경제 충격 위험 낮출 가능성 제기
무살렘은 물가가 여전히 높고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며 조기 대응이 경제 충격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28일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알베르토 무살렘(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조기 금리 인상은 경제 전반에 충격을 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무살렘은 현재 통화정책과 전반적인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며 물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평가했다. 연준이 조치하지 않으면 물가가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는 31일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28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표결은 찬성 10명, 반대 2명이었다. 연준은 성명에서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추가 정보를 살펴 적절한 정책 수준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무살렘의 발언은 연준의 공식 결정과 구별되는 개별 정책 판단이다. 그는 앞서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도 추가 긴축이 없으면 18개월 뒤 물가가 연준의 2% 목표를 웃돌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준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