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Avantis가 Base 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딩 대회 ‘Leagues of Leverage’를 출시했다. Avantis는 이번 대회를 통해 Base 앱을 기반으로 한 온체인 거래 활동을 활성화하고, 총 10만 달러(USDC) 규모의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Leagues of Leverage는 일반적인 초기 참여 중심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달리, 지속적인 참여와 활동 누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Avantis는 “온체인에서의 일관된 활동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만든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대회를 Base 앱 사용자 전용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Base의 네이티브 소비자 게이트웨이를 통해 직접 거래하며, 검증 가능한 거래 이력과 모멘텀을 쌓을 수 있다.
대회는 주차별 보상 구조로 운영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 규모가 확대된다. 특히 4주 차에는 최대 5만 달러(USDC)가 배정된 그랜드 파이널이 마련돼,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활발히 거래에 참여한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큰 보상이 주어진다. 이러한 구조는 단기 성과보다 전체 기간 동안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Avantis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리더보드 이벤트를 넘어, Base 앱 환경에 최적화된 반복 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레이어2(L2) 생태계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일회성 보상보다는 제품 자체에 내재된 참여 루프와 사용자 유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Leagues of Leverage는 트레이더들이 앱 내에서 습관적으로 거래하고, 공개적으로 경쟁하며, 매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Base 앱 내 ‘Perps by Avantis’를 통해 거래하면 자동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Base 앱 사용자만이 참가 자격을 갖는다. 캠페인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총 상금은 10만 달러(USDC)다. 보상은 주차별로 지급되며, 마지막 주에는 최대 5만 달러 규모의 결선 보상이 제공된다. 세부 규칙과 업데이트 사항은 X(구 트위터)의 @avantisfi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vantis는 Base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퍼페추얼) DEX로, 암호화폐뿐 아니라 주식, 외환(FX),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고배율 거래를 셀프 커스터디 방식으로 제공한다. ‘온체인 로빈후드(Onchain Robinhood)’를 지향하는 Avantis는 Coinbase Ventures, Pantera Capital, Founders Fund 등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통 금융 시장과 디파이(DeFi)를 개방형·무허가 거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