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트랩(FruitLab)이 개발한 암호화폐 투자 도우미 앱 ‘코인피트(CoinFeat)’가 통합 시세 조회와 알림 기능을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해당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지원되며,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 등 주요 거래소 데이터를 연동해 실시간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코인피트는 목표 가격, 변동률, 시간 조건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설정 가능한 스마트 알림 시스템을 제공한다. 코인 목록에서 간편하게 알림을 추가할 수 있으며, 기존 설정값이 유지돼 반복 설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코인피트 앱 메인 화면]
김치프리미엄 분석 기능도 포함됐다. 업비트(KRW)와 바이낸스(USDT) 가격을 비교해 코인별 프리미엄 순위를 제공하며, 투자자는 국내외 가격 차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도미넌스, 원/달러 환율 등 글로벌 지표 기반 알림도 지원해 보다 입체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시장 트렌드 분석 기능에서는 급등·급락 코인과 인기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기능을 통해 거래 내역과 수익률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코인피트는 최근 개편을 통해 최신 암호화폐 뉴스 섹션을 신설하고, 토큰포스트(TokenPost)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기능을 추가해 투자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용자는 앱 내에서 시장 뉴스와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코인피트 앱 내 신규 뉴스 섹션 화면]
코인피트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능 확장도 추진한다.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페깅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도입하고,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활용한 재정거래 기회 탐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1달러 기준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감지하는 디페깅 알림 기능도 추가해 시장 리스크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프루트랩은 이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