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분기,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비너스(Venus)의 시장 조정이 본격화되는 조짐을 보였다.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예치 자산(TVL)은 22억 7천만 달러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BTC) 담보의 급증이 바이낸스코인(BNB)과 스테이블코인 감소분을 상쇄한 결과로, 시장의 리스크 재배치 흐름을 드러냈다.
특히 BTC 예치는 전분기 대비 25.9% 상승해 8억 4천 7백만 달러를 돌파하며 담보 자산 가운데 다시 1위를 탈환했다. 반면, BNB는 27.2% 감소했고, USDT와 USDC 담보도 각각 20.2%와 34.7% 줄어들었다.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이같은 변화가 사용자 선호도와 신규 자산 통합의 영향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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