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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상승과 불안, 블랙록 RWA 실험...엇갈린 신호 속 균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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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승했지만 거래량은 감소했고, 블랙록의 RWA 실험과 상반된 가격 전망 속에서 시장은 장기적 낙관과 단기적 불안을 동시에 반영하며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다.

 10월 24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상승과 불안, 블랙록 RWA 실험...엇갈린 신호 속 균형 찾기

안녕하세요. 2025년 10월 24일 토큰 포스트 퇴근길 리포트입니다.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여러 신호들이 좀 교차했는데요. 그 의미를 한번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시장 데이터부터 주요 분석까지 좀 상반된 전망들이 왜 같이 나오는지 그 맥락을 짚어보죠. 기관 자금은 계속 들어오는 것 같은데, 왜 불안감은 여전할까요?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먼저 오늘 시장 숫자들부터 빠르게 훑어볼까요? 전반적으로는 방향성을 좀 찾기 어려운 그런 혼조세였어요. 오늘 오후 4시 10분 한국 시간 기준으로 보면요. 비트코인 BTC는 어제보다 1.08% 올라서 11만 1480달러 원화로는 대략 1억 6천 16만 원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더리움도 갠자 맞죠? 네. 이더리움도 한 2.35% 상승해서 3984달러 우리 돈으로 약 572만 원 정도 기록했습니다. 아, 4천 달러에 거의 근접했네요. 맞아요?

00:59

주요 알트코인들도 뭐 대체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SLP가 한 1.16% BNB는 2.58% 솔라나 SOL은 꽤 올라서 3.33% 올랐고요. 도지코인 DOG이랑 카르다노 ADA도 각각 1.87%, 1.83% 상승했습니다. 다 오르는 분위기는 아니었나 봐요. 네. 트론은 좀 달랐어요. 한 2.96% 하락하면서 오늘은 좀 약세를 보였네요. 그렇군요. 전체 암호화폐 시장 규모를 보면 시가총액은 3조 7587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약 5400조 원 정도 되고요. 24시간 거래량은 1554억 달러 약 223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량은 좀 어떤가요? 네. 여기서 이제 시장 점유율 변화를 좀 볼 필요가 있는데요.

01:51

비트코인 BTC 점유율이 59.14%로 어제보다 0.15% 포인트 아주 살짝 줄었습니다. 반면에 이더리움 ETH는 12.80%로 0.13%포인트 늘었죠. 미미하지만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약간 이동이 있었네요. 네. 이게 뭐 아주 큰 변화는 아니지만, 시장의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쪽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이동했을 가능성 뭐 그런 걸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알트 시즌 기대감이라기보다는 뭐 이더리움 자체의 펀더멘터리나 이벤트 기대감일 수도 있고요. 그렇군요. 반면에 디파이, 디파이 쪽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았어요. 시가총액은 980억 달러 정도인데 24시간 거래량이 206억 달러로 어제보다 6% 넘게 줄었더라고요. 스테이블 코인 시장도 좀 비슷한 흐름인가요? 네. 맞습니다.

02:44

스테이블 코인 시총 자체는 2840억 달러로 여전히 크지만 24시간 거래량이 1547억 달러로 어제보다 16% 넘게 꽤 많이 감소했어요.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줄었네요. 네. 파생상품 시장까지 포함해서 보면 전반적인 거래 활동이 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량도 1조 3313억 달러로 전날 대비 18% 이상 감소했어요. 시장 참여자들이 뭐랄까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다음 방향성을 좀 탐색하면서 약간 숨 고르게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관망세가 짙어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네. 이런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었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이야기입니다. 블랙록이 만든 토큰화된 비국 국채 펀드, BUDL이라고 하죠.

03:36

이 펀드가 폴리곤 POL네트워크 위에서 5억 달러 와 우리 돈으로 7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실제로 운용하고 있다는 게 확인됐어요. 이거 폴리곤 공동 설립자가 직접 밝힌 내용이죠. 네, 샌디 네일왈이 엑스를 통해서 직접 밝혔습니다.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지점은 단순히 블랙록이 폴리곤을 쓴다라는 그 사실 자체가 아니에요. 그 이면을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전통 금융의 거인인 블랙록이 실제 존재하는 자산, 그것도 가장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국채를 특정 퍼블릭 블록체인 그것도 이더리움의 레이어 투인 폴리곤 위에서 토큰화해서 5억 달러라는 상당한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는 거죠. 5억 달러면 정말 큰 규모인데요. 네. 이건 그냥 실험 수준이 아닌 겁니다.

04:24

실물 자산 토큰화, RWA라는 거대한 흐름이 이제 구체화되고 있고 이 과정에서 폴리곤 같은 레이어 투 솔루션들이 단순히 뭐 이더리움 거래 속도 높이는 보조 역할이 아니라요. 제도권 금융기관들이 실제 자산을 올리고 운용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신호입니다. RWA의 핵심 플랫폼으로 L2가요? 네. 앞으로 L1과 L2 간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봅니다. 와. 그러니까 레이어 투가 RWA의 실질적인 무대가 될 수도 있다는 거군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자 다음은 오늘 가장 의견이 좀 분분했던 비트코인 BTC 가격 전망입니다. 한쪽에선 20만 달러라는 엄청난 목표가가 나왔는데 다른 한쪽에선 최대 50% 폭락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어요. 이 극과 극의 전망 어떻게 봐야 할까요? 먼저 좀 긍정적인 쪽부터 보죠. 아시아 기반의 웹3 리서치 회사.

05:24

타이거 리서치가 자체 평가 모델 TBM이라고 하죠. 이걸로 분석해 보니 비트코인의 올해 4분기 목표가가 무려 20만 달러라는 거예요. 20만 달러요. 지난 분기 목표가보다 더 올린 건가요? 네. 지난 3분기 목표가는 19만 달러였는데 더 높여 잡았습니다. 타이거 리서치가 내세운 근거들을 좀 보면요 4분기에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ETF와 기관들의 자금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뭐 이런 거구요. 그리고 온체인 데이터상 단기 과열 신호가 좀 보여도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이게 건전한 조정 국면이다. 이렇게 분석했어요. 거시적인 요인도 봤군요. 네. 전 세계 M2 통화 공급량. 그러니까 시중에 풀린 돈 총량이 96조 달러를 넘어서 계속 늘고 있고 또 미국 연준 패드가 추가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비트코인 가격이 긍정적이라고 봤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0일에 가격이 급락했을 때 분석이 좀 흥미로워요. 아 그때요? 네.

06:19

2021년처럼 개인 투자자 중심일 때는 그런 급락이 더 큰 패닉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ETF 등을 통해 들어온 기관들 매수세가 어느 정도 받쳐주면서 하락폭이 좀 제한적이었다는 거죠. 아, 시장 참여자가 달라져서 반응도 달랐다. 그렇죠? 이게 바로 시장 주도권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개인 투자 심리가 좀 흔들리면서 가격이 출렁일 수는 있어도 기관들이 계속 들어온다면 이번 조정이 오히려 다음 상승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 뭐 이런 아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어요. 하나는 비트코인 시장 내부의 구조적 변화. 즉, ETF를 통한 꾸준한 기관자금 유입과 그로 인한 시장 체질 개선, 다른 하나는 외부환경, 그러니까 M2같은 유동성 증가나 금리 인하 같은 거시경제적인 순풍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07:10

여기서 핵심은 시장 참여자가 바뀌면서 즉 기관 중심으로 바뀌면서 과거와는 다른 가격 패턴 급락 시에도 어느 정도 회복력을 보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이런 구조적 변화가 장기적으로 가격 안정성과 우상향 추세를 지지할 거라는 믿음. 이름이 깔려 있는 거죠. 20만 달러라니 정말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전망인데요. 하지만 시장은 늘 양면성이 있죠. 이번엔 정반대의 목소리 신중론입니다. 월가의 유명 분석가죠. 펀드 스트랏의 창업자 톰 리의 경고인데요. 그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여전히 아주 크기 때문에 심하면 최대 50%까지도 급락할 가능성도 항상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0% 급락 가능성이요. ETF 들어오고 좀 안정됐다고 생각했는데 네, 톰 리의 주장은 이래요. 물론 현물 ETF가 승인되고 기관들이 들어오면서 예전보다는 시장이 좀 안정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이 완전히 독립적인 자산이 된 건 아니라는 거죠.

08:08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 특히 S&P 500 같은 주요 지수와 상당히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어떨 때는 주식시장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상관관계가 여전히 높다는 거군요. 네. 실제로 지난 6년간 데이터를 보니까 S&P 500 지수가 20% 하락했을 때 비트코인은 최대 40%까지도 떨어졌다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어요. 주식 시장에서 25% 정도 조정받는 건 역사적으로 꽤 흔한 일이었다고 덧붙였죠.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적인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오고 ETF 같은 제도권 상품이 생겼다고 해서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갑자기 뭐 전통 금융 시장의 위험 특히 주식 시장 급락 같은 거시 경제적 충격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건 아니다. 이런 현실이죠. 그렇죠? 아무리 기관이 들어와도 외부 충격은 받을 수 있다. 네. 그래서 앞서 들은 타이거리 써서 장밋빛 전망과 톱니의 냉정한 경고를 그래서 같이 봐야 하는 겁니다.

09:07

기관 참여가 장기적으로 시장을 더 성숙하게 만들고 변동성을 줄여줄 수는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외부 충격이나 투자 심리 변화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조정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뭐랄까 장기적인 기대감과 단기적인 현실 사이에서 약간 줄타기를 하는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정말 팽팽하게 맞서는 두 관점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파생상충 시장 데이터도 흥미로운 걸 보여주고 있어요. 비트코인 옵션의 미결제 약정, OI라고 하죠. Open Interest 이 규모가 사상 최고치인 6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630억 달러면 엄청난데요. 네. 미결제 약정이라는 건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서 시장에 남아있는 계약의 총 수량을 말하는데요.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어요. 데리비트라는 주요 옵션 거래소에서 행사 가격, 그러니까 이 가격에 사겠다. 팔겠다고 정한 가격이 12만 달러 이상인 콜옵션, 즉 살 권리 계약의 미결제 약정이 무려 60억 달러 이상 쌓여 있다는 겁니다.

10:07

참고로 행사가 10만 달러 오아이는 약 21억 7천만 달러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렇죠? 미래제약정 오아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미래 가격을 어떻게 예측하고 거기에 얼마나 많은 돈을 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현재 가격 약 11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12만 달러 이상의 특정 행사 가격대에 이렇게 많은 콜옵션 미결제 약정이 집중되어 있다는 건 이건 뭘 의미할까요? 글쎄요. 그만큼 상승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까요? 네. 시장의 일부 특히 파생상품 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 상당수가 비트코인이 그냥 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큰 폭으로 상승할 가룡성에 상당히 강하게 베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옵션을 뭐 복잡한 전략이나 해징 목적으로도 사용되지만 이렇게 특정 고가에 콜 OI가 몰리는 건 분명 강력한 강세 심리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요. 레버리지가 큰 파생상품 시장에서 나타나는 기대감을 표출인 셈이죠.

11:04

자 그럼 오늘 나온 이 다양한 숫자와 뉴스 그리고 상반된 분석들을 종합해서 오늘의 시장을 어떻게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올랐지만 알트코인은 엇갈렸고 전반적인 거래량은 줄어든 하루였어요. 블랙록의 RWA 행보는 긍정적이지만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극과 극이고 옵션 시장에선 또 강세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고요. 이 상반된 신호들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는 뭘까요? 장기 신호와 단기적인 우려가 막 뒤섞여서 나타났어요. 긍정적인 측면부터 보면 앞서 말한 블랙록의 비유, IDL 펀드처럼 기관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RWA의 구체화가 이제 눈에 보이고 있죠. 또 타이거리서치의 200만 달러 전망이나 옵션 시장의 높은 콜오아이처럼 미래 가격에 대한 강한 기대감도 분명 존재합니다. 여기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회사인 크립토컨트 분석을 보면요.

11:57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시장 사이클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BTC Hat Face라는 게 거의 바닥 영역에 가까워져서 과열이 식고 다시 에너지를 축적하는 단계로 들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축적 국면 가능성. 네. 이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죠. 하지만 동시에 경계해야 할 신호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톰 리가 지적했듯이 비트코인이 아무리 제도권에 편입되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높은 변동성과 전통 금융시장과의 연동 리스크는 현실이에요. 앞서 언급한 크립토컨트 분석에서도 추가 상승 랠리가 나오려면 앞으로 한 일주일 정도 변동성이 낮게 유지되고 외부에서 큰 악재 즉 글로벌 리스크 요인이 터지지 않아야 한다는 중요한 단서를 달았습니다. 조건이 붙는군요. 그렇죠?

12:44

게다가 오늘 익명의 지갑에서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로 1953 BTC 우리 돈으로 약 2억 2천만 달러 3천억 원에 가까운 꽤 큰 물량이 이동한 것이 포착됐는데 이게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이런 점들이 불확실성을 더하는 요인입니다. 선물 시장 청산 데이터도 좀 참고할 만하겠네요.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약 6116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됐는데 그중 76% 이상이 숏 포지션이었어요. 숏 스퀴즈가 있었군요. 네. 최근 가격이 오르면서 숏 포지션들이 손실을 줄이려고 어쩔 수 없이 매수 즉 청산하면서 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는 현상이 일부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반면에 이더리움은 약 6090만 달러가 청산됐는데 숏 비율은 51.78%로 비트코인보다는 훨씬 균형 잡힌 모습이었습니다.

13:40

전체적으로 보면 3대 주요 선물거래소의 롱 숏 비율은 롱이 48.59% 숏이 51.41%로 어느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고 꽤 팽팽 팽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렇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이는 긍정적인 변화들, 예를 들어 기관의 참여 확대나 RWA 같은 구조적인 성장 동력과 단기적으로 여전히 존재하는 변동성, 거시, 경제 리스크 시장 심리의 급변 가능성 같은 위험 요인들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어느 한쪽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이 두 가지 상반된 힘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균형점을 찾아갈 하는지를 계속해서 면밀히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균형 감각이 중요하겠네요. 네. 낙관적인 전망에만 너무 취해서도 안 되고 또 단기적인 불안감에 너무 위축될 필요도 없는 그런 균형 감각이 중요한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네. 시장의 변화는 정말 빠르고 복잡하네요.

14:40

오늘 저희가 짚어본 내용들이 여러분이 시장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다음에도 시장의 중요한 흐름들을 놓치지 않도록 저희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결국 기관의 진입이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성격을 꾸는 걸까요? 아니면 단지 변동성을 잠시 가리는 막일 뿐일까요? 다음 시간까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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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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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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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9:25: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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