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특별한 거시경제적 악재나 뉴스 트리거 없이 장 초반 전방위적인 자산 투매가 발생하며 대혼란에 빠졌다. 시장에는 "청산의 냄새"가 진동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대부분의 위험 자산과 원자재가 낙폭을 만회하며 안정을 되찾은 반면, 비트코인(BTC)만은 홀로 추락하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 미스터리한 폭락 트리거와 기술주 대격변
이날 폭락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구리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나 기대인플레이션 붕괴를 트리거로 지목했지만, 대다수 트레이더들은 정규장 시작과 동시에 쏟아진 기술주 중심의 강제 청산 물량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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