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 리서치(071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 제공한 데이터 주권 회복이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완전히 해결해주지 못하며, 이를 보완할 핵심 기술로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이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로베이스(ZeroBase)의 영지식증명 네트워크는 이 기술의 현실적 적용을 위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이 정보의 자유와 개방을 강조하던 시기는 지나고, 웹2에서는 데이터가 플랫폼의 자산으로 전환되었다. 사용자는 검색 기록, 위치 정보, 결제 이력 같은 개인 데이터를 서비스 제공자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받았다. 이러한 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사용자는 개인 키로 직접 거래를 생성하고, 이를 탈중앙 네트워크에 제출함으로써 자산과 기록에 대한 주권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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