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Oasys)는 한때 Web3 게임 특화 블록체인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아시아 중심의 실물자산(RWA) 및 IP 토큰화를 위한 정교한 인프라로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EVM 호환 레이어1 구조 위에 가스프리(gas-free) UX를 제공하는 앱 전용 버스 체인 레이어2 구조를 도입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섹터로 확장 중이다.
오아시스는 현재 블록체인이 직면한 게임 인프라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블록체인은 지연 시간, 복잡한 가스비, 네트워크 혼잡 등으로 인해 게임 개발과 플레이 UX에서 제약이 크며, MEV와 스나이핑으로 인한 경제적 악용도 존재한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오아시스는 사용자가 가스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앱 전용 가스프리 버스 체인을 구축하고, 기업이 예치금과 인프라를 감수하며 직접 운영하게끔 설계했다. 이는 사용자 중심 UX와 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만족하는 구조다.
토큰포스트 로그인하고 남은 콘텐츠를 읽어보세요.
토큰포스트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