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크립토로 향한다…제이플레이 랩스 “비트코인 ETF·스테이블코인이 견인”
제이플레이 랩스는 2025년 주요 국가의 정치 변화와 비트코인 ETF,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맨틀은 고도화된 인프라를 통해 이 흐름의 중심에 선 프로젝트로 부각된다.
제이플레이 랩스는 2025년 주요 국가의 정치 변화와 비트코인 ETF,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맨틀은 고도화된 인프라를 통해 이 흐름의 중심에 선 프로젝트로 부각된다.
피델리티의 주리엔 티머는 비트코인 채택이 아직 중반에 불과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최근 7일간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은 발행사(+8060만 달러)·브리지(+4430만 달러)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16억 달러, 디파이에서는 7.8억 달러의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최근 7일간 이더리움이 약 11억5921만 달러 규모의 브리지 자산 유입을 기록하며 최상위 체인에 올랐다. 반면, 아비트럼과 베이스는 각각 1.5억 달러, 1.6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1189억68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33.89% 급증하며, CEX와의 시장 점유율 격차가 49.2%까지 좁혀졌다. 팬케이크스왑, 유니스왑, 레이디움이 일간·30일 기준 거래량 최상위를 차지하며 DEX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99억 달러로 1.57% 증가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동성 확대와 네트워크 활동 증가에 힘입어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1442억9000만 달러로 급증하며 주요 체인과 프로토콜 전반에 걸쳐 강한 유입세가 확인되고 있다.
이더리움, 솔라나, XRP 옵션 미결제약정이 모두 강세 포지션 중심으로 분포됐다. XRP는 18.5% 급등하며 3.64달러에 거래 중이고, 옵션 거래량도 상방 집중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11일 약 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는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은 12만 달러 콜옵션에, '최대 고통 가격'은 11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을 넘어 디파이 및 레이어2 기술과 함께 금융 상품으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중 인식 변화와 규제 환경이 이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