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출근길 팟캐스트 — 인도 코인DCX 1600만달러 시스템 손실, 약세장 속 비트코인 7만9800달러
인도 거래소 코인DCX의 1600만달러 시스템 손실이 전해지며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부각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동반 하락했고, 24시간 청산 1억3546만달러와 파생 거래 급증이 단기 변동성 확대를 보여줬다.
인도 거래소 코인DCX의 1600만달러 시스템 손실이 전해지며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부각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동반 하락했고, 24시간 청산 1억3546만달러와 파생 거래 급증이 단기 변동성 확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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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346곳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421만247 BTC로 스트래티지가 84만8517 BTC를 보유해 선두를 지켰다. ETF 선두 블랙록 IBIT는 81만1115 BTC를 보유했으며 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와 함께 매수에 나섰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3.1원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자리에 서며 고점 1,555.8원보다는 15.0% 낮다.
연준 회의를 앞둔 위험 축소와 아시아 기술주 약세가 겹치며 암호화폐 시장이 눌렸다. 비트코인 8만달러 이탈과 롱 청산 집중은 과열 베팅이 정리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온도와 월드코인의 국내 거래 비중이 글로벌 비중을 크게 웃돌았고, XRP의 국내 거래대금은 1124억 원을 기록했다. 관심지수 상위권에서는 에테나가 주간 상승한 반면 월드코인과 온도는 하락했다.
글로벌에서는 CAP이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DODO와 QNT가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도 CAP이 선두였지만 SOPH와 AKE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상위권 구성에 차이를 보였다.
a16z crypto 리서치는 격자 기반 서명 집계 시스템 ‘에어리’가 단일 노트북에서 양자내성 서명 3만2,768개를 0.65초 만에 집계했다고 밝혔다.<br /> 이번 결과는 연구진의 벤치마크로, 실제 블록체인 적용에는 보안성, 지갑 지원, 네트워크 전송 부담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4394만 ETH를 넘어 전체 공급량의 35.2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일주일간 약 37만7100 ETH 순유출이 발생했고 스테이킹 수익률은 2.467169%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타이거리서치는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를 평가할 때 거래량보다 스프레드와 주문 물량 등 실제 거래 여건을 살펴야 한다고 분석했다.<br /> 정상적인 유동성 공급과 시세조종을 구분하려면 발행사 계약 공개, 자격 기준, 이해상충 방지와 호가 유지 의무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