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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첫 '14만 전자' 돌파…반도체 회복 기대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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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 속 14만 원대를 처음 돌파하며 마감했다. 중국의 일본 수출 통제가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했으나 외국인 매도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사상 첫 '14만 전자' 돌파…반도체 회복 기대 속 강세 / 연합뉴스

삼성전자, 사상 첫 '14만 전자' 돌파…반도체 회복 기대 속 강세 / 연합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4만 원대를 돌파하며 마감했다. 기술주 강세 분위기 속에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중국의 수출 제한 발표가 투자심리를 흔들면서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오른 선에서 시장을 마쳤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51% 오른 14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에는 3.31% 상승한 14만3천500원에 열리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한때 14만4천4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본격화되며 주가가 13만7천600원까지 하락하는 등 출렁였고, 이후 다시 반등하면서 사상 첫 ‘14만 전자’ 종가를 기록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글로벌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이 맞물려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함께 시총 2위 종목인 SK하이닉스도 이날 2.20% 상승한 74만2천 원에 장을 마치며 전반적인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했다. 다만 장중 한때 4.96%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 역시 오후 들어 상승 폭이 둔화되며 변동성을 드러냈다.

한편, 양대 대형주의 장중 변동과 함께 코스피 지수도 다소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4,600선을 넘기도 했지만, 결국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4,551.06에 마감했다. 이는 종합적인 시장 심리가 불안정했음을 보여준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일본 대상 이중용도 품목(민간·군사 겸용 부품) 수출 통제가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본 언론이 이에 대한 분석 기사를 점심 무렵부터 집중 보도하면서 우려가 확대됐고, 이에 외국인 투자자가 선물에서 대규모로 매도에 나선 것이 지수 상승폭 축소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

이 같은 지정학적 변수는 글로벌 기술 공급망, 특히 배터리와 전기차 관련 산업에 불확실성을 키우며 향후 시장의 일시적인 조정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한 점은 향후 업황 회복 흐름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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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6.01.08 0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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