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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US 뱅크셰어스, 48분기 연속 배당…자사주 매입 한도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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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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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US 뱅크셰어스는 주당 0.07달러 분기배당을 발표하며 48분기 연속 배당을 이어갔다.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을 100만주 추가 승인하고 만료 시점을 2026년 말로 연장해 주주환원 기조를 재확인했다.

 퍼스트 US 뱅크셰어스, 48분기 연속 배당…자사주 매입 한도도 늘렸다 / TokenPost.ai

퍼스트 US 뱅크셰어스, 48분기 연속 배당…자사주 매입 한도도 늘렸다 / TokenPost.ai

퍼스트 US 뱅크셰어스($FUSB)가 분기 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기조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주당 0.07달러의 현금배당을 오는 2026년 7월 1일 지급한다고 밝혔고, 기준일은 6월 12일이다. 이번으로 연속 배당은 48개 분기째다.

이번 발표는 올해 들어 이어진 배당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서 2026년 4월 1일 지급하는 같은 규모의 분기 배당도 घोषित한 바 있으며, 당시 47분기 연속 배당 기록을 세웠다. 경영진은 ‘탄탄한 자본 기반’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향후 배당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 194만달러…예대 흐름은 엇갈려

퍼스트 US 뱅크셰어스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194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원화 기준 약 29억1500만원 수준이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3달러였다.

핵심 지표를 보면 대출은 다소 줄고 예금은 늘었다. 총대출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8억4370만달러였고, 총예금은 1.1% 증가한 10억388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37%였다. 투자증권은 1억8150만달러로 늘었고, 회사는 평균 15.03달러에 14만6500주를 자사주로 매입했다. 규제 자본비율도 ‘우량 자본’ 기준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개선…연간 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

2025년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개선세가 확인됐다. 순이익은 210만달러, 희석 EPS는 0.36달러로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다만 2025년 연간 순이익은 600만달러로 2024년의 820만달러보다 줄었다.

건전성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부실자산 비율은 전체 자산의 0.14%까지 낮아졌고, 대손충당금 적립률(ACL)은 1.25%였다. 같은 기간 순이자마진은 3.46%, 예금은 10억2800만달러, 총대출은 8억5300만달러였다.

앞서 2025년 3분기에는 순이익 190만달러를 기록해 2분기 16만달러에서 크게 회복했다. 당시 충당금 전입액이 270만달러에서 60만달러로 줄어든 점이 실적 반등의 배경으로 꼽혔다. 회사는 기존에 확인된 상업용 대출 관련 신용 이슈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자사주 매입 한도 100만주 추가 승인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에 그치지 않았다. 이사회는 2025년 11월 19일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당시까지 회사가 매입한 자사주는 138만9972주였고, 기존 계획에서 추가로 매입 가능한 물량은 85만2813주 남아 있었다.

여기에 이사회는 100만주를 추가 승인하고, 프로그램 만료 시점도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했다. 회사 측은 공개시장 매입이나 개별 협상을 통해 자사주를 사들일 수 있으며, 규제 요건과 시장 상황에 따라 매입 규모나 시점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보강과 영업 인력 확충도 병행

퍼스트 US 뱅크셰어스는 실적과 주주환원 외에도 조직 보강에 나섰다. 2025년 8월에는 기업법과 인수합병, 증권법 분야 경력을 가진 네이선 고든을 이사회에 선임했다. 고든은 여러 위원회에 참여해 자산·부채 관리, 운영, 컴플라이언스, 정보기술 관련 의사결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영업 현장에서도 인선이 있었다. 퍼스트 US 뱅크는 버밍엄 지역 상업대출 담당자로 맥 그린을 영입했다. 그린은 현지 은행권에서 18년 경력을 쌓은 인물로, 기업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확대에 역할을 맡는다.

배당 지속성과 자본관리 능력이 핵심 관전 포인트

퍼스트 US 뱅크셰어스의 최근 흐름은 ‘안정적 배당’과 ‘보수적 자본관리’로 요약된다. 대출 성장세는 다소 주춤하지만 예금이 늘고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만큼, 시장은 회사가 현재의 주주환원 정책을 얼마나 오래 이어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연속 배당 기록이 48분기까지 늘어난 점은 지역은행주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다만 연간 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던 만큼, 향후에는 순이자마진 방어와 대출 성장 회복이 배당 지속성과 자사주 매입 효과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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