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와 반도체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전 거래일 대비 136.46포인트(+0.26%) 상승한 52,319.20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93.57포인트(+1.52%) 오른 26,213.7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8.93포인트(+0.79%) 상승한 7,499.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상승했고, 섹터별로도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13주물 국채 금리는 5.2bp 오른 3.732%를 기록했으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bp 상승한 4.418%로 나타났다.
주요 자산 동향을 살펴보면,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0.06% 상승한 101.17을 기록했다. 금(Gold) 가격은 0.42% 하락한 4,021.80달러를 나타냈으며, 국제유가(WTI)는 1.02% 내린 70.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기술주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애플(+2.70%), 마이크로소프트(+1.21%), 구글 알파벳(+1.05%), 테슬라(+2.13%), 브로드컴(+1.42%), 메타(+0.12%), 엔비디아(+2.63%)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아마존(-0.75%), 넷플릭스(-3.23%)는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특히 나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