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347860) 김용호 CFO가 보통주 2만5990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보유 주식이 19만566주로 늘었다.
김용호 CFO는 7일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알체라 보통주 19만566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6월 24일 보유 수량은 16만4576주였다.
지분율은 0.39%에서 0.45%로 0.06%포인트 올랐다. 보고서상 발행주식 총수는 4255만7524주다.
세부 변동 내역상 변동일은 9월 7일이다. 특정증권등의 종류는 보통주로 기재됐고,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 단가는 1207원이다.
김 CFO는 보고서에서 알체라와의 관계를 등기임원으로 적었다. 직위명은 CFO다.
알체라는 비전 AI 솔루션 업체로 소개됐다. 보고서상 회사명은 주식회사 알체라, 법인구분은 코스닥상장법인이다.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분류됐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60억원, 부채총계 138억원, 자본총계 222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억원, 영업손실은 102억원,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기재됐다.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보유한 해당 법인 증권의 소유 상황과 변동을 시장에 알리는 지분공시다. 본지는 앞서 공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보유 수량, 지분율, 변동일, 단가, 변동 사유에 한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보고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김 CFO의 장내매수 수량, 보고 후 보유 수량, 지분율, 취득 단가다. 이번 보유 주식 변동이 알체라 주가나 경영 구조에 미칠 영향은 공시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