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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배 레버리지 ‘원클릭 무가스’… 콘센시스 투자받은 MYX V2, 온체인 파생상품 ‘결제 엔진’ 전쟁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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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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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토큰화 전략 전담 프로덕트 매니저를 채용하며 SEC 규제 틀 안에서 상장주식 온체인 거래·결제 실험을 본격화할 조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콘센시스는 MYX 투자로 최대 투자자에 올랐고, MYX는 V2에서 무가스 원클릭 거래와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내세운 모듈형 옴니체인 파생결제 엔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50배 레버리지 ‘원클릭 무가스’… 콘센시스 투자받은 MYX V2, 온체인 파생상품 ‘결제 엔진’ 전쟁 시작했다 / TokenPost.ai

50배 레버리지 ‘원클릭 무가스’… 콘센시스 투자받은 MYX V2, 온체인 파생상품 ‘결제 엔진’ 전쟁 시작했다 / TokenPost.ai

나스닥, ‘토큰화 혁신‘ 이끌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월가 온체인 전환 가속

나스닥이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려는 월가의 움직임에 발맞춰 ‘토큰화(tokenization)’ 전략을 전담할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에 나섰다. 디지털 자산 발행 전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 직군을 신설하며, 향후 규제 내에서의 온체인 증권 실험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채용은 미국 뉴욕을 근거지로 진행되며, 핀테크·자본시장·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분야에서 최소 5~10년 경력을 갖춘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링크드인(LinkedIn)에 올라온 공고에 따르면, 이 직무는 디지털 자산 발행의 초기 구상 단계부터 기관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채택에 이르기까지 ‘풀 라이프사이클’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브로커-딜러, 커스터디(수탁) 기관, 시장 운영자 등과 직접 협업해 규제와 운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업무 흐름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실무형 연결 고리’를 설계하는 자리로 볼 수 있다.

주요 책임에는 토큰 생성 프로세스 관리, 배당금·의결권 대리행사(프록시 투표) 등 각종 ‘기업행위’ 처리, 고객신원확인(KYC) 및 제재 리스트 스크리닝 등 규제 준수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통 자본시장 인프라에서 이미 필수로 요구되던 요소들을 토큰화 자산 시장에도 그대로 가져와, 제도권 수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나스닥의 이번 행보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자사 상장 주식의 ‘토큰화 버전’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신청을 낸 것과도 맞물린다. 이는 국가 단위의 증권거래소에서 암호화폐·토큰 기반 상품 거래를 가능하게 하려는 SEC의 광범위한 규정 정비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마침 ETHDenver 컨퍼런스 현장에서 SEC의 폴 앳킨스(SEC Chair Paul Atkins) 위원장과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토큰화 증권을 겨냥한 새로운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구상 윤곽을 공개했다. 이 제도는 급격한 규제 완화가 아닌 ‘점진적·관리형 진전’을 표방하며, 전문 이체대행기관(transfer agent), 화이트리스트 기반 참여 제한, 거래 물량 상한, 일부 규정의 한시적 면제 등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메커니즘—예컨대 자동시장조성자(AMM)—를 시험해 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나스닥은 SEC가 설계 중인 이 같은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실제 상장 주식의 온체인 거래, 토큰화된 주식의 결제·청산 실험 등 ‘제도권+온체인’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월가 대형 인프라 사업자가 본격적으로 토큰화 담당 인력을 전면에 세우면서, 향후에는 국채·회사채·펀드 지분 등 다른 전통 자산으로 토큰화 대상이 확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점차 옅어지는 가운데, 나스닥의 이번 인사 한 건은 단순한 채용 공고를 넘어, 규제 승인 하에 움직이는 ‘온체인 증권 시장’ 출범을 앞당기는 신호탄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콘센시스가 이끄는 MYX 투자…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 ‘V2’로 승부수

온체인 파생상품 프로토콜 MYX가 이더리움(ETH) 생태계 핵심 개발사인 콘센시스(Consensys)가 주도한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곧 공개될 ‘MYX V2’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조달한 이번 자금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파생상품 인프라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포석으로 평가된다.

MYX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이번 라운드에 콘센시스를 비롯해 메쉬(Mesh), 시스템릭벤처스(Systemic Ventures), 이더리얼벤처스(Ethereal Ventures)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콘센시스는 MYX 파이낸스의 최대 투자자로 올라섰으며,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를 전략적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투자금은 ‘모듈형 파생상품 결제 엔진(Modular Derivative Settlement Engine)’ 구축에 투입된다. MYX는 이 엔진을 바탕으로, 여러 체인에 걸친 ‘옴니체인(omnichain)’ 파생상품 결제를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 레이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체인별로 갈라져 있던 유동성을 하나의 결제 층에서 흡수·재배분함으로써, 시장 단편화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MYX가 준비 중인 V2 업그레이드는 현재의 ‘단일 거래소형 프로토콜’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이 위에 올라탈 수 있는 ‘모듈형 결제 레이어’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다른 거래소·애플리케이션이 MYX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체인 간 유동성이 쪼개지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능 측면에서는 가스비 부담을 없앤 ‘원클릭 무가스 거래’와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마진(Dynamic Margin)’ 시스템이 눈에 띈다. 고레버리지 파생상품 거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도, 마진 요구조건을 동적으로 조정해 청산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기술 스택도 공격적으로 업데이트된다. MYX V2는 계정 추상화 표준인 EIP-4337, 최근 주목받는 주소 위임·권한 설계인 EIP-7702, 그리고 체인링크(LINK)의 퍼미션리스 오라클 스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롱테일 자산 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본 효율을 높이며, 복잡한 트랜잭션 흐름을 단순화하는 것이 목표다.

라이언(Ryan) MYX 최고경영자(CEO)는 “MYX V2는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라 ‘엔진’에 가깝다”며 “EIP-7702와 퍼미션리스 오라클을 통합함으로써,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온체인 무기한 선물(perps) 거래 경험을 최대한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구 결제(퍼페추얼) 표준을 다시 쓰겠다는 우리의 비전에 공감해 준 모든 투자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콘센시스는 메타마스크(MetaMask) 지갑과 개발 툴 ‘인퓨라(Infura)’ 등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MYX 투자는 기존 인프라 기업이 신흥 디파이 파생상품 레이어와 보다 긴밀히 결합하려는 움직임으로, 이더리움 기반 금융 인프라가 ‘지갑·개발툴’에서 ‘결제·파생상품’ 층까지 세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센시스 기업개발 수석부사장 레이 에르난데스(Ray Hernandez)는 “온체인 시장이 성숙할수록 파생상품 인프라는 각자도생형 개별 거래소를 넘어, 모듈형·공유형 결제 레이어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탄탄하고 자본 효율적인 결제 인프라는 이더리움 금융 생태계의 장기적 건강과 확장성을 떠받치는 토대”라며 “MYX는 조합 가능성과 투명한 결제 구조를 인프라 레벨에서 우선시하는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스닥의 토큰화 인프라 구축과 MYX의 모듈형 파생결제 엔진이 동시에 부상하는 흐름은, 규제 시장과 디파이 시장이 서로 다른 궤적이지만 ‘온체인 금융 인프라 고도화’라는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당분간은 제한된 실험과 점진적 도입에 그칠 수 있지만, 이 같은 인프라 투자가 쌓일수록 전통 자산과 디파이 파생상품이 같은 블록체인 상에서 맞물리는 시점은 점차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 "온체인 금융 인프라,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역량입니다"

나스닥의 토큰화 인프라부터 MYX의 모듈형 파생결제 엔진까지, 전통 금융과 디파이가 같은 “온체인 레이어”를 두고 경쟁·협업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증권·파생·유동성·결제 인프라를 이해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시장의 언어 자체를 따라가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런 변곡점에서 필요한 지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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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배워야 할 핵심 역량, 아카데미에서 단계별로 정리

  • 1단계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에서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의 본질과 지갑·보안·세금 구조를 이해하며, 전통 증권과 토큰화 자산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에서는 나스닥의 토큰화, MYX의 파생 인프라처럼 ‘구조’로 승부하는 프로젝트들을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데이터로 분석하는 법을 익힙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선물·옵션, 파생결제 엔진, 스테이킹·수수료 구조 속에서 어디서 수익이 창출되는지(Real Yield)를 파고듭니다.

    • 온체인 분석: 해시레이트, 밸리데이터, MVRV·NUPL 등 지표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건강 상태를 읽는 법을 다룹니다.

  • 3단계 The Strategist (전략가)에서는 토큰화 자산·온체인 파생상품을 어떤 비중으로 담을지, 리스크·수익·현금 비중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계합니다.

  • 4단계 The Trader (트레이더)는 파생상품 거래소·결제 레이어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차트·호가창·주문 방식을 기반으로 스스로 매수·매도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습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디파이 유저)에서는 MYX V2 같은 온체인 파생·유동성 인프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다룹니다.

    • DEX 구조(오더북 vs AMM)와 유동성 풀, Yield Farming

    • 비영구적 손실·LTV·청산 등 디파이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

  • 6단계 The Professional (프로페셔널)에서는 선물·옵션을 활용해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숏·헤지 전략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며, 레버리지·마진·포지션 사이즈 관리까지 실전적으로 다룹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매크로 마스터)에서는 나스닥·SEC 규제, 디파이 인프라 확장처럼 시장 구조를 바꾸는 거시 사이클과 유동성 흐름을 읽는 눈을 기릅니다.

2026년, 온체인 금융에서 살아남는 기준은 ‘정보 접근’이 아니라 ‘해석과 구조 이해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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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나스닥이 전통 증권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는 ‘토큰화’ 전략 전담 프로덕트 매니저를 채용하면서, 월가 핵심 인프라가 온체인 전환을 공식 의제로 올렸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입니다.

이번 역할은 토큰 발행·상장·결제·기업행위까지 전 과정을 규제에 맞춰 설계하는 자리로, 실제 상장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의 온체인 거래를 염두에 둔 실무형 채널 구축에 가깝습니다.

동시에, SEC가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논의를 본격화하며 토큰화 증권·DeFi 메커니즘을 제한된 범위에서 허용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준비하고 있어, 규제 시장 안에서의 실험이 제도권 레벨로 올라오는 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편, 온체인 파생상품 프로토콜 MYX는 이더리움 핵심 인프라 기업 콘센시스 주도의 투자를 유치하며, 다중 체인 유동성을 하나로 흡수하는 ‘모듈형 결제 레이어(V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앙화 거래소(CEX) 중심의 파생상품 구조를, 공유 가능한 온체인 인프라 층으로 재편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1) 전통 금융 참여자(기관/운용사) 관점

- 토큰화 증권: 향후 나스닥을 포함한 대형 거래소를 통해 주식·채권·펀드 지분이 온체인 형태로 공급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규제 친화적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온체인 결제’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 인프라 연계: 브로커-딜러, 커스터디, KYC/AML 솔루션 제공사에겐 나스닥·SEC 실험 프로그램 연계가 새로운 B2B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크립토·디파이 투자자 관점

- 온체인 파생 인프라: MYX V2처럼 ‘모듈형·옴니체인’ 구조를 지향하는 레이어는 개별 거래소 토큰보다 장기적 네트워크 효과(다수 앱/프로토콜이 위에 얹히는 구조)를 노릴 수 있어, 인프라/미들웨어 섹터 리서치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 레버리지·리스크: 최대 50배 레버리지, 무가스 거래 등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하지만, 온체인 청산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 시 증거금 관리·포지션 크기 조절이 중요합니다.

3) 빌더·개발자 관점

- EIP-4337·7702, 퍼미션리스 오라클, 모듈형 결제 레이어를 조합하면 ‘지갑-앱-파생결제’가 한 번에 이어지는 UX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토큰화 증권(나스닥)과 디파이 파생상품(MYX)을 모두 고려하면, 향후 동일 체인 상에서 KYC 기반 계정과 일반 디파이 계정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용어정리

- 토큰화(Tokenization): 주식·채권·부동산 등 전통 자산의 소유권·권리를 블록체인 상의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해, 온체인에서 전송·거래·결제가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

- 기업행위(Corporate Action): 배당금 지급,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프록시 투표), 액면분할, 합병 등 회사가 주주에게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이벤트. 나스닥은 이를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흐름을 설계하려 하고 있습니다.

-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SEC가 제안한, 토큰화 증권·DeFi 메커니즘을 제한된 범위에서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일부 규정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샌드박스형 제도 구상.

- AMM(Automated Market Maker): 주문서 없이, 유동성 풀과 수학적 공식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탈중앙화 거래 방식. 혁신 면제 하에서 토큰화 증권에도 일부 적용 실험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 모듈형 파생상품 결제 엔진: 특정 거래소 전용이 아니라, 여러 거래소·앱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체인 파생상품 결제 인프라 레이어. MYX V2가 지향하는 구조입니다.

- 옴니체인(Omnichain): 하나의 프로토콜이 여러 블록체인에 걸친 자산·유동성을 동시에 다루는 구조. 체인별로 나뉜 유동성을 한 층에서 재배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EIP-4337 / EIP-7702: 이더리움 계정 추상화·권한 위임 관련 표준 제안으로, 지갑 UX 개선과 복잡한 온체인 거래 흐름 자동화를 돕는 인프라 기술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나스닥의 토큰화 전략과 SEC의 혁신 면제가 실제 투자자에게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먼저, 주식·채권 같은 전통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거래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렇게 되면 정산 시간이 단축되고, 거래·보관 내역이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돼 리스크 관리가 쉬워집니다. SEC의 혁신 면제는 이런 실험을 규제 틀 안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해 보는 제도라, 완전한 자유화는 아니지만 규제 친화적인 온체인 상품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향후 증권사·거래소 앱을 통해 ‘온체인 증권’ 같은 상품을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Q.

MYX V2가 말하는 ‘모듈형 파생상품 결제 레이어’는 기존 디파이 파생상품과 무엇이 다른가요?

대부분의 온체인 파생상품 프로토콜은 하나의 거래소(앱)와 결제가 강하게 묶여 있습니다. MYX V2는 이 구조를 분리해, 결제·청산 엔진을 하나의 인프라 층으로 만들고 여러 거래소·앱이 위에서 이 엔진을 함께 쓰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하면 체인마다, 거래소마다 쪼개져 있던 유동성을 한 곳에서 모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새로운 앱이 등장해도 같은 결제 인프라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깊은 유동성과 일관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전통 금융 토큰화(나스닥)와 디파이 파생상품 인프라(MYX)가 같이 발전하면, 앞으로 어떤 온체인 금융 환경이 만들어지나요?

한편에서는 나스닥처럼 규제를 엄격히 지키는 기관들이 주식·채권을 온체인에 올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MYX 같은 프로토콜이 고도화된 파생상품 결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 둘이 성숙하면, 같은 블록체인 위에서 전통 자산(토큰화 증권)과 디파이 파생상품이 함께 돌아가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체인으로 토큰화된 주식을 담보로 파생상품 포지션을 잡거나, 전통 자산과 디파이 자산을 한 지갑에서 통합 관리하는 형태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규제 요건(KYC, 자금세탁방지 등)에 따라 참여 가능한 계정이 구분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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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인쟁이

2026.02.21 17:56:43

나스닥 이름값으로 RWA 섹터 순환매 설거지 타이밍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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