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드 번역 스타트업 코드 메탈이 1억 2,5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2억 5,000만 달러(약 1조 8,000억 원)로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자금을 통해 AI 코드 생성의 신뢰 격차를 줄이고자 하며, 공급망용 프로그램을 단순화할 계획이다. 코드 메탈의 CTO는 "AI를 통한 코드 생성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지만, 실제 운영에서 그 신뢰성까지 확보해야 한다"며 플랫폼의 연차적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드 메탈의 주요 기능은 고급 수준의 언어를 보다 기초적인 언어로 변환해 프로그래머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존의 메모리 안전성을 지원하지 않는 언어를 더 안전한 언어로 변환할 때 유용하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언어 종속성을 줄이고, 다양한 프로세서에 걸쳐 코드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자체적인 인공지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번역 계획을 세우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수학적 방법을 통해 버그 수정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항공기 제어 소프트웨어와 같은 민감한 작업 부하를 가진 소프트웨어에서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드 메탈은 새 자금을 사용해 추가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제품 개발 과속에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도시바와 보쉬 등 주요 산업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소프트웨어 채택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