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몬티, 19일 투자자의 날 개최…운영 현황 발표 예정
알몬티 인더스트리스가 10월 19일 투자자의 날을 열고 텅스텐 시장과 사업장별 운영 현황을 설명한다. 상동 광산의 첫 생산 발표와 미국 국방부 조달 규정의 적용 범위 확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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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 인더스트리스(Almonty Industries, $ALM)가 10월 19일 투자자의 날을 열고 텅스텐 시장과 사업장별 운영 현황을 설명한다. 행사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웹캐스트로 진행된다.
회사는 10월 13일 행사 개최를 발표하며 글로벌 텅스텐 시장과 가격 환경, 사업장별 운영 현황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몬티는 9월 23일 강원도 영월 상동 광산에서 1993년 이후 처음 텅스텐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첫 생산 발표만으로 상업 출하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보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루이스 블랙(Lewis Black) 알몬티 CEO는 9월 29일 주주 서한에서 제련소가 주 7일, 하루 13시간 가동 중이며 며칠 안에 하루 24시간 가동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시 회사가 제시한 운영 현황과 계획이다.
알몬티는 투자자의 날 공지에서 상동 광산이 상업 가동 중이며 2단계 확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9월 29일 주주 서한도 2단계 확장을 위한 지하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방부 조달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텅스텐 관련 일부 조달 제한의 범위를 확대한다. 규정은 텅스텐 금속분말과 중합금, 이를 포함한 일부 완제품의 조달에서 대상 국가에서 채굴·생산된 광석과 원료까지 제한 범위를 넓힌다.
다만 규정에는 예외 조항이 있어 모든 텅스텐 제품의 조달을 일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적용 여부는 대상 물품과 조달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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