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美 연방법 준수 스테이블코인 'USAT' 출시…디지털 달러 실험 본격화
테더가 미국 연방 규제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했다. 디지털 달러 상용화를 겨냥한 제도권 실험으로 평가된다.
테더가 미국 연방 규제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했다. 디지털 달러 상용화를 겨냥한 제도권 실험으로 평가된다.
SEC 출신 변호사가 리플의 입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투기적 기대만으로 암호자산에 증권법을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밝혔다.
테더가 미국 연방 규제에 따라 설계된 신규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해 디지털 달러 경쟁 구도의 전환을 예고했다. USAT는 연방 인가 은행을 통한 발행으로 미국 금융 시스템과의 접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노무라가 지원하는 스위스계 암호화폐 기업 레이저 디지털이 미국 전국 은행 신탁 인가를 신청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완화된 규제 기조 속에서 암호화폐 기업들의 미국 금융권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술의 국경선이 그어지고 있다. 효율성보다 ‘통제권’이 우선시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지정학의 시대.
한국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자본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국내 기관의 가상자산 발행을 위한 등록 제도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따른 환율 급등도 시장 불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어 텔레그램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자금세탁이 160억 달러로 전체의 20%를 차지했다. 보증 플랫폼과 디파이, 크로스체인 기술이 추적을 회피하는 데 이용됐다.
일본 금융청이 지급서비스법 개정에 따른 암호화폐·전자지급 규제 초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8년까지 암호화폐 ETF 출시를 목표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알레오가 써클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USDCx'를 xReserve 모델로 발행했다.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금융감독청이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한 암호화폐 규제 초안을 공개하며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단일 감독 체계를 통한 중앙 집중형 규제로 미국 및 EU와 차별화된 접근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