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리플($XRP) 현물 ETF 또 연기…코인셰어스·비트와이즈 등 10월로 결정 미뤄
미국 SEC가 XRP 현물 ETF 승인 결정을 또다시 연기하며, 코인셰어스 등 신청 기업들의 상장 일정이 오는 10월로 미뤄졌다.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 SEC가 XRP 현물 ETF 승인 결정을 또다시 연기하며, 코인셰어스 등 신청 기업들의 상장 일정이 오는 10월로 미뤄졌다.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SEC가 21셰어스와 코인셰어스가 신청한 XRP ETF에 대한 승인을 10월로 또 연기했다. 블룸버그는 여전히 올해 승인 가능성을 95%로 전망했다.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가 미국의 GENIUS 법안을 '인터넷 시대의 돈' 탄생 선언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 법안이 단순한 규제를 넘어 디지털 통화 시대의 문을 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자본시장법상 거래량 제한을 피하기 위해 79개 종목 거래를 일시 중단하면서 투자자 반발과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시장 점유 확대에 따른 규제 조정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연준이 암호화폐·DLT 집중 감독을 목적으로 했던 혁신 활동 감독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보다 유연한 규제 기조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행보도 정책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차이나머천츠은행 자회사 CMB인터내셔널이 홍콩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공식 출시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이는 중국 국영 금융기관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 참여한 첫 사례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미래그린아이티포럼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정책 개발과 인증제 도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향후 5년간 6천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실증 도시 조성에 나선다. AI 기업 1천곳 유치와 실증 인프라 개방으로 지역 산업 혁신을 꾀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공공조달을 통해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는 세금 체납자 2,9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9명이 보유 중인 2억 3,000만 원 상당 암호화폐를 압류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지방정부 차원 암호화폐 자산 압류의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