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예산법안 상원 통과…암호화폐 과세 개선 제외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예산조정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됐으며, 암호화폐 과세 개선 조항은 제외됐다. AI 규제 및 의료 예산 삭감 등 논란 속 졸속 처리가 우려를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예산조정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됐으며, 암호화폐 과세 개선 조항은 제외됐다. AI 규제 및 의료 예산 삭감 등 논란 속 졸속 처리가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XRP를 포함한 다중 자산 암호화폐 ETF를 처음으로 승인했다. 그레이스케일 펀드 기반의 이 ETF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FATF에 따르면 전 세계 73% 국가가 암호화폐 거래 추적을 위한 트래블 룰을 도입했다. 스테이블코인·디파이도 불법 활용 우려 속 집중 관리 대상에 올랐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100억 달러(약 13조 9,0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AI 인프라 확장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왔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코인베이스, OKX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유럽의 MiCA 규제에 따라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명확한 규제가 미국과의 정책 대비 효과를 키울 것으로 내다봤다.
앱토스 공동 창업자 에이버리 칭이 미국 CFTC 디지털자산시장 소위원에 합류해 암호화폐 규제 설계에 기술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 CFTC와의 협업은 미국 디지털자산 정책의 기술 친화적 재편을 의미한다.
리플이 항소를 철회하며 사건 종결 기대가 커졌지만, SEC의 공식 기각 여부에 따라 XRP의 법적 지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오는 7월 3일 SEC 정기 회의가 이 사건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디지털 자산의 사전 승인 없는 상장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다. 이는 거래소의 유연성을 높이고 신뢰 높은 자산 중심의 상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FATF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불법 자금 흐름에 대해 경고했지만, 분석업계는 이를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화 기회로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명확성이 오히려 투자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디지털 자산 은행 설립을 위해 OCC에 재신청을 제출했다.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우호 기조 속 규제 투명성 확보가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