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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성장성 '이상무'... 증권가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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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하락은 단기 차익 실현에 따른 조정세로, 근본적인 성장성에는 영향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증권가는 매출과 실적 전망을 기반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 보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성장성 '이상무'... 증권가 '저가 매수 기회' / 연합뉴스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성장성 '이상무'... 증권가 '저가 매수 기회' / 연합뉴스

미국 인공지능 칩 설계업체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근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 차익 실현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성장성에는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투자증권은 8월 2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엔비디아 주가 하락은 실적 악화나 펀더멘털 약화 때문이다기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주식을 매도하는 전형적인 흐름으로, 기업 가치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는 큰 변동이 없음을 시사한다.

앞서 엔비디아는 2025회계연도 2분기(5월~7월)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소폭 웃도는 성과를 발표했다. 매출은 467억 4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선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여전히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이 이를 호재로 판단, 수익 실현 매물로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한 것이다.

엔비디아는 이어진 실적 전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3분기(8~10월) 가이던스에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한 540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49.4% 오른 1.21달러에 이를 것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 전망에는 아직 중국 시장을 겨냥한 최신형 AI용 칩 ‘H20’ 판매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제품이 향후 수출 규제나 지정학적 문제가 완화될 경우, 3분기 매출은 최대 5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8월 28일(현지시간) 기준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는 전일 대비 0.79% 내린 180.17달러로 마감하며 낙폭을 다소 줄였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적인 조정 흐름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증권업계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신뢰가 높은 편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증권사 81곳이 제시한 엔비디아의 평균 목표 주가는 206.62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장기적 성장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경쟁력과 기술 수요가 건재하다고 판단된다면 이러한 조정 국면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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