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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매수 찬스'…증권가 'AI 성장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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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가 일시적 조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는 AI 수요에 기반한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재 주가보다 14% 이상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매수 찬스'…증권가 'AI 성장성 여전' / 연합뉴스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매수 찬스'…증권가 'AI 성장성 여전' / 연합뉴스

미국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권가는 이를 일시적인 차익실현으로 판단하면서 장기 성장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평가했다. 일부 증권사는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29일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엔비디아 주가 하락의 배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실적에 따른 악재보다 단기적인 이익 실현 차원에서 발생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은 그동안의 급등세에 대한 기술적 반응이라는 해석이다. 같은 날 기준, 엔비디아는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0.79% 하락한 180.17달러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회계연도 2분기(5월~7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기간 매출은 467억4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한때 3% 넘게 하락했으나,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급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는 시장이 실적 그 자체보다는 주가 흐름에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과 맥을 같이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엔비디아가 제시한 3분기 실적 전망에도 주목하고 있다. 해당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동기 대비 53.9% 늘어난 540억 달러, EPS는 49.4% 증가한 1.21달러로 제시됐다. 이 과정에서 차세대 AI 칩인 ‘H20’의 중국 출하분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지정학적 여건이 개선될 경우 H20 매출이 최대 5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현재 엔비디아의 제품 수요는 매우 견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2분기에는 이전 세대 제품인 ‘H 시리즈’가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3분기 판매 전망치에도 중국 물량이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매출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AI 서버 및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증가가 엔비디아 제품에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세계 81개 증권사의 데이터를 인용해 엔비디아의 평균 목표주가를 206.6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세(180.17달러)보다 14% 이상 높은 수준으로,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여전히 투자 매력도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기술주 전반, 특히 AI 관련 기업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단기 조정은 성장 우량주의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경우 기술주는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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