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확산에 발맞춰 기업들은 단순한 툴 제공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덕션 준비' AI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 아키텍처 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을 위한 모델도 재정비되고 있다.
시스코(Cisco Systems Inc.)와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Inc.)는 이 새로운 환경에서 기업 배치를 위한 협력 기회를 엿보고 있다. AI의 부상과 함께 복잡하고 불안정한 인프라 모델이 등장했으며, 이는 심지어 가장 정교한 정보기술 팀에게도 도전이 되고 있다고 시스코의 컴퓨트 사업부 부사장인 대니 맥기니스는 전했다.
클라우드, 컨테이너와 같은 과거의 기술 혁신은 주로 IT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새로운 소비 모델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AI는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기술에 맞춰 운영 모델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각 기업이 AI 여정의 다른 단계에 있으며, 이를 위한 논의가 곳곳에서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코와 바스트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AI 기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가 더 이상 회의가 아닌 필수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들의 노력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