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러(TRB)가 시험망 ‘팔미토(Palmito)’에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한다. 크로스체인 데이터 전송 안정성을 강화하는 ‘TokenBridge V2’ 도입이 핵심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3월 23일 오전 11시 30분(미 동부시간)에 진행되며, 블록 높이 18,783,000에서 적용된다. 텔러 측은 2026년 1분기 들어 네 차례 시험망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오라클 인프라 보안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TokenBridge V2, 구조 분리로 리스크 차단
핵심 변화는 기존 브리지 구조에서 ‘TokenBridge V2’로의 전환이다. 새로운 브리지 시스템은 기존 계약과 분리된 상태로 작동해, 특정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네트워크 전체를 중단시키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 구조는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리스크를 국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텔러는 이를 통해 향후 기능 개선이나 보안 패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자동 마이그레이션… 사용자 개입 불필요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존 TRB는 자동으로 V2 시스템으로 이전된다. 텔러 레이어가 ‘합성 출금(synthetic withdrawal)’ 방식으로 자산을 이동시키며, 기존 브리지의 5% 출금 제한 규칙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시험망 이용자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다만 업그레이드 12시간 전부터는 TRB 입금이 중단되며, 해당 이전에 요청된 출금은 정상 처리된다.
또한 V2에는 강화된 ‘일시 중지(pause)’ 기능이 포함돼, 보안 위협 발생 시 브리지 작동을 즉시 멈출 수 있다.
3개월 4회 업데이트… 공격적 개발 속도
올해 1분기 들어 네 차례 시험망 업데이트가 이어진 점도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분기 단위로 진행되는 개선 작업을 수 주 간격으로 반복하면서, 텔러는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유지보수를 넘어, 멀티체인 환경에서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제공자로 자리잡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된다. 크로스체인 브리지의 안정성은 오라클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팔미토 테스트넷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경우, ‘TokenBridge V2’의 메인넷 적용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텔러(TRB)의 인프라 완성도가 한 단계 올라서는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 시장 해석
텔러(TRB)는 크로스체인 브리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TokenBridge V2를 도입하며 인프라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빠른 테스트넷 반복 업데이트는 멀티체인 오라클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 전략으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브리지 구조 분리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전체 네트워크 중단을 방지하는 설계가 핵심.
자동 마이그레이션으로 사용자 부담 없이 업그레이드 진행.
'pause' 기능 강화로 보안 위협 대응 속도 개선.
메인넷 적용 전 안정성 검증 단계로 투자자 관점에서 기술 리스크 점검 구간.
📘 용어정리
TokenBridge: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토큰 이동을 지원하는 연결 시스템.
크로스체인: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데이터 및 자산을 주고받는 기술.
오라클: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전달하는 시스템.
합성 출금: 실제 자산 이동 대신 구조적으로 이전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Q.
TokenBridge V2는 기존과 뭐가 다른가요?
기존 브리지와 분리된 구조로 작동해 특정 구간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네트워크가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위협 발생 시 즉시 작동을 멈출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되어 보안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Q.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있나요?
별도의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 TRB는 자동으로 V2 시스템으로 이전되며, 다만 업그레이드 12시간 전부터는 입금이 중단됩니다. 기존 출금 요청은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Q.
이번 업데이트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크로스체인 브리지 안정성은 오라클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가 성공하면 메인넷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텔러가 신뢰성 높은 데이터 제공자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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