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웃었지만 주가는 급락…스노우플레이크, AI 기대감에 '속도 조절'
스노우플레이크는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AI 성장속도 둔화 우려로 주가는 8% 넘게 하락했다. 앤트로픽과의 대형 계약으로 AI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AI 성장속도 둔화 우려로 주가는 8% 넘게 하락했다. 앤트로픽과의 대형 계약으로 AI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업용 AI 상품 '파운드리' 등 판매 실적 부진으로 AI 판매 목표를 최대 50%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 위축과 기술 성능 한계가 실적 저조의 배경으로 지목되며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세일즈포스가 AI 플랫폼 ‘에이전트포스’로 사업 전환에 나섰지만, 매출 증가세는 여전히 정체되고 있다.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연초 대비 26% 넘게 하락 중이다.
AI 통합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베르카다가 알파벳의 캐피털G 주도로 1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연 매출은 1조 4,400억 원을 돌파했다.
AWS CEO 매트 가먼이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를 선언하며, 기업 맞춤형 플랫폼인 AgentCore 및 Nova 모델군으로 AI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AWS는 초대형 AI 인프라부터 개발 도구까지 전방위 전략을 공개했다.
기업들이 AI 신뢰성과 정확도 향상을 위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라스틱은 관련 툴을 선보이며 차세대 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WS가 re:Invent 2025에서 누구나 쉽게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들을 대거 공개했다. 오픈소스 툴 스트랜즈와 강화 학습 기반 파인튜닝 등으로 확장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