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7853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853만달러(약 3693억730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3.90%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853만달러(약 3693억730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3.90%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5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끝내고 1496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ETH에 2807만 달러가 유입됐고 블랙록 ETHA에서는 2932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약 22.8배인 5억2840만 달러를 유치했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를 포함한 8개 종목에 자금이 유입됐다.
켄 그리핀 시타델 창립자가 AI 투자는 '거의 확실히' 버블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도이체방크와 블랙록 CEO는 파열 진단에 선을 그었다. 래리 핑크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면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비트겟 시세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미국 증시 가상자산 관련 11개 종목이 모두 올랐다. 상승률은 CEA Industries 14.20%부터 IREN 3.83%까지 벌어졌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개장 직후 등락률 격차는 0.31%포인트였다. 세 지수 모두 개장 초반 변동폭은 0.3%를 넘지 않았다.
비트코인에서 2억3119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유출 규모가 두드러졌다. 유입 종목에서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에 이어 유니스왑이 3위에 올랐다.
MEXC가 공개한 9월 전통 금융(TradFi) 상품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78% 증가했으며, 토큰화 미국 주식과 금 등 귀금속 연계 상품을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됐다.
스트래티지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장 초반 9.36% 올라 가상자산 관련주 4종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클과 코인베이스도 5% 넘게 올랐고, AI·반도체주도 대부분 강세였다.
미국 통화감독청 관계자가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이자 지급을 직접 금지하는 연방 최종 규칙이 2027년 1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에버노스는 워런트가 모두 행사되면 약 1억3220만달러를 조달하는 구조의 보통주 등록 서류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