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손가락만 보다가 달러 패권의 달(Moon)을 놓칠 텐가
대중이 원하는 건 '코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다줄 '달러와 속도'의 효용임에도, 한국 금융 당국은 도구인 '손가락'만 탓하며 스스로 글로벌 금융의 달(Moon)을 걷어차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중이 원하는 건 '코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다줄 '달러와 속도'의 효용임에도, 한국 금융 당국은 도구인 '손가락'만 탓하며 스스로 글로벌 금융의 달(Moon)을 걷어차고 있다.
디파이와 앱토스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크게 확대됐다. 트론·플라즈마·소닉 등에서는 대규모 축소가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031억 달러로 감소한 가운데 온체인 전송액은 4조9400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USDT·USDC 양강 체제 속 PYUSD·USDS 등 신흥 스테이블코인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디파이 부문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2억 달러 급증하며 유동성 중심축이 온체인으로 이동했다. 반면 발행사·CEX 부문에서는 합산 18억 달러가 빠져나가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신흥시장의 생존 수단이자 미국 국채 수요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금융 전략이 되고 있다. 한국도 규제 중심 접근을 넘어 통화 경쟁력 관점의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거래 구조·수익 점유율·규제 환경이 동시에 재편되며 ‘차세대 결제 표준’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054억 달러로 전주 대비 0.15% 감소했다. 반면 온체인 전송액은 한 달 새 30% 넘게 증가하며 사용량은 확대됐다.
중앙화 거래소 중심으로 20억달러 이상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확대됐다. 반면 디파이·RWA 부문에서는 자금 회수가 진행되며 온체인 유동성이 축소됐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쟁은 단순한 금융 규제가 아니라, 돈의 수익권을 은행에서 국민으로 되돌릴 것인가를 두고 벌어지는 권력 전쟁이다.
Artemis에 따르면 올해 2월~8월 사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70% 급증했으며, USDT가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HTTP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 출시로 마이크로결제 활성화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