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 발행 두고 논란…“게임 도중 룰 바뀌었다” 불만 고조
하이퍼리퀴드가 USDH 스테이블코인 발행팀을 공개 모집하자 기존 개발팀이 “게임 도중 룰이 바뀌었다”며 반발하고, 새 팀의 독립성마저 의심받으며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이퍼리퀴드가 USDH 스테이블코인 발행팀을 공개 모집하자 기존 개발팀이 “게임 도중 룰이 바뀌었다”며 반발하고, 새 팀의 독립성마저 의심받으며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858억 달러를 기록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더리움(53.03%)과 트론(28.75%)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아발란체·아비트럼은 두 자릿수 상승률로 눈에 띄었다.
온체인 심포지엄 2025은 9월 10일 서울 조선 팰리스에서 열리며,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의 연결을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이 스테이블코인·RWA·인프라·정책 등을 논의하는 국내 최초 패널 중심 컨퍼런스다.
RWA와 스테이블코인이 실물·금융을 토큰화했다면, WLFI와 USD1은 정치 권력을 토큰화하며 새로운 축을 열었다.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디파이 부문에서만 20억 달러 늘어나며 가장 큰 유입세를 기록했다. 결제·자산운용에서도 증가세가 이어진 반면, 스테이킹과 마켓메이커 부문은 유출이 두드러졌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828억 달러로 전주 대비 2.36%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온체인 전송 금액은 3조5900억 달러로 한 달 새 15% 넘게 늘었지만, 활성 주소 수는 17% 이상 감소했다.
테더가 RGB 프로토콜 기반 USD₮를 발행하며 비트코인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확장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토큰포스트와 함께 ‘온체인 심포지엄 2025’를 공동 주관한다.
홍콩 입법회 디지털자산운영위원장 오걸장(Johnny Ng) 의원이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새롭게 시행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배경과 의미를 밝혔다. 그는 “3년간 업계와 협의를 거쳐 투자자 보호와 AML 기준을 강화했다”며 “홍콩은 글로벌 Web3 실험장으로 한국과의 협력 기회도 크다”고 말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속 통화정책·자본자유화 우려…비은행 발행은 '신중론'
오는 9월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온체인 심포지엄 2025’는 글로벌 전문가와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활용과 기관투자자의 해외 적용 사례를 집중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