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칼럼]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금융의 ‘진짜 주인’ 되나
캐시 우드 “비트코인의 왕좌, 스테이블코인이 나눠 가질 것”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캐시 우드 “비트코인의 왕좌, 스테이블코인이 나눠 가질 것”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050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지만 온체인 거래량은 5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과 트론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미 국채 시장과 글로벌 금융 질서를 재편하는 새로운 핵심 축이다 — ‘민간형 달러화’의 시대가 시작됐다.
글로벌 금융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핵심 결제 인프라로 편입하며 ‘디지털 결제 표준’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2025년 연방 예산안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포함하며 발행자 규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GENIUS법 통과에 따른 북미권 규제 확산 움직임의 일환이다.
전통 은행을 대체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네오뱅크의 급부상은 규제 명확성과 달러 수요 확대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질서 재편의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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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장 시총이 3079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온체인 전송 금액은 전월 대비 37.8% 급증했다. 이더리움이 53.5%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며 유동성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 핀테크 기업 JPYC가 2025년 가을, 일본 엔화에 1대1로 연동되는 첫 스테이블코인을 법적 승인 아래 발행할 계획이다.
디파이 부문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4억 달러 늘며 온체인 자금이 회복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이 41억 달러로 체인 중 최대 유입을 기록했고, USDT와 USDC가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