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페트로달러다…한국은 어떤 질서를 만들 것인가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권 인프라이며, 한국도 청산 주권을 설계할 질서 경쟁에 지금 참여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권 인프라이며, 한국도 청산 주권을 설계할 질서 경쟁에 지금 참여해야 한다.
테더는 자체 체인으로 수수료와 청산 주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질서 재편에 나섰고, 한국도 이제 스테이블코인을 금융 인프라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다.
최근 7일간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디파이에서 중앙화 거래소(CEX)로 급격히 이동했다. USDT와 트론 중심의 유동성 회귀 흐름이 두드러지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반영된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29억34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 전송액은 2조8600억 달러로 18% 이상 증가하며 시장 유동성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최근 7일간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디파이 부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GYEN·USDC·USDT 순증도 두드러지며, 온체인 유동성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18억8200만 달러로 30일간 3.25%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온체인 전송액은 2조8900억 달러로 한 달 새 27.13% 급증해 유동성 확대가 뚜렷하다.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더 중심의 유동성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디파이 부문이 순유입세로 전환되고, USDC를 비롯한 일부 자산은 유출 흐름으로 돌아서며 뚜렷한 수급 재편이 관측됐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1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주 대비 0.57%, 한 달 기준 3.43% 상승했다. 온체인 전송 규모는 2조8800억 달러로 30일 만에 34.82% 증가해 유동성 회복세가 뚜렷하다.
딜로이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명확한 규제 정비가 기업과 금융기관에 전략적 기회를 열어줄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PSC 생태계 참여를 위해서는 규제 대응, 내부 통제, 리스크 관리 등 전방위적 준비가 필수라는 점도 강조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혁신이 아니라, 주권 회복을 위한 디지털 통화 전략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