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Tether), 美 규제 대응해 ‘신규 스테이블코인’ 출시하나
“미국엔 새 토큰, 세계엔 USDT”…韓도 국내외 분리 전략 검토 필요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국엔 새 토큰, 세계엔 USDT”…韓도 국내외 분리 전략 검토 필요
CeFi와 DeFi의 스테이블코인 예치 상품은 수익률과 자산 통제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투자자는 각 구조의 리스크와 실질 수익률을 면밀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테더 CEO가 백악관에 초청돼 Genius Act 준수 의사를 밝히며, 퇴출이 아닌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협상 국면이 본격화됐다.
스테이블코인은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신뢰 기반의 글로벌 통화지만, 예금토큰은 은행 부채를 디지털로 포장한 제한적 수단에 불과하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CBDC 금지 추진… “디지털 자산, 제도권 진입 가속”
비트코인 가격은 이제 사이클이 아니라 ‘실제 자금 유입’이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거나 스테이킹하면 변동성 없이도 연 5~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디지털 월급통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99억 달러로 1.57% 증가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동성 확대와 네트워크 활동 증가에 힘입어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U가 MiCA 규제에 따라 53개 암호화폐 업체에 라이선스를 부여했지만, 테더는 투명성 요건 미충족으로 제외됐다.
카카오·네이버, 결제 인프라 자립 추진… 수수료 절감에서 블록체인 정산까지 ‘한국판 아마존 전략’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