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칼럼]③ USDT는 어떻게 법을 설계에 녹였는가
USDT는 규제를 피하지 않고 설계에 녹여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기업도 법을 구조로 수용하는 스테이블코인 설계가 필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USD, KRW 등) 또는 기타 자산(금, 국채 등)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보완하고,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디파이(DeF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의 최신 동향, 글로벌 시장 전망, 기술적 발전, 규제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USDT는 규제를 피하지 않고 설계에 녹여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기업도 법을 구조로 수용하는 스테이블코인 설계가 필요하다.
RWA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실물 담보, 법률 준수, 기술 설계가 삼위일체로 작동하는 정합적 구조로 설계돼야 한다.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이며, 법과 규제를 설계에 반영해 구조로 증명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최근 7일간 중앙화 거래소(CEX)로 83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되며, 시장 유동성이 거래소에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체인별로는 트론이 20억 달러 증가한 반면, 이더리움은 16억 달러 유출로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유 주소 수와 온체인 전송량도 함께 늘며 시장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389억5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1.79% 증가했다. 최근 30일간 온체인 전송량은 2조2400억달러로, 전월 대비 7.3% 늘어나며 사용량도 확대됐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0.26% 증가해 2345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테더가 시장의 61.88%를 점유하며 1위를 유지했고, 체인 기준 이더리움의 점유율은 52.51%로 가장 높았다.
스테이블코인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디지털 금융 주권을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제도화해야 할 시점이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336억51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테더가 시장 점유율 62%를 유지한 가운데, USDC·USDe 등 주요 코인 시총이 줄며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테더가 미국 기관 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며, 미국 및 유럽의 강화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