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 NFT 프로젝트 '알랍', 서울패션위크서 NFT 패션 콘텐츠 선보인다

팔라의 지식재산권(IP)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알랍(ALAP)이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NFT 셀러브리티로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알랍은 '알랍 유(ALAP U'를 중심으로 다양한 '페인트 NFT'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을 담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다.

앞서 알랍은 지난 8월 보그코리아 및 지큐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알랍 런칭 칵테일(ALAP Launching Cocktail)'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행사는 웹3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를 포함해 패션, 엔터, IT 업계 등 다양한 인사와 홀더들 약 1000여명이 모였으며, 보그코리아와 지큐코리아에서 직접 스타일링한 룩을 선보이며 국내 NFT 최초로 패션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알랍은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NFT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서 가상공간 속 NFT 패션 콘텐츠를 통해 NFT 트렌드세터다운 디지털 K패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알랍 프로젝트의 앰배서더인 알랍 오(ALAP O)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계 없는 IP 캐릭터로서 활약하는 모습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여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알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랍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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